7.7 (일) 오후 5:00~
탈핵희망 문화제 “우리가 밀양이다”(참고:한겨레신문 6/26 조한혜정 칼럼)
8년을 싸워온 밀양 송전탑 문제 해결을 위해 40일 공사가 중단되고 전문가협의체가 활동중입니다. 이 협의체에서 최대한 밀양 주민들이 원하는 결론이 나오기를 기대하지만 그렇지 않을 수 있는 우려감도 적지 않습니다.
원전을 확대하고 수도권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계획되고 있는 765kV 송전탑. 현재 건설중인 신고리 3,4호기 원전은 밀양에 송전탑을 짓지 않고도 송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밀양송전탑은 우리 사회에서 불필요한 존재라는 것이지요.
7.7 (일) 밀양 어르신들이 버스 4대로 상경하신다고 합니다. 늘 함께 하지 못한 송구함과 게으름을 이날 ‘탈핵희망 문화제’로 함께 해요. 우리 아이들에게 ‘핵발전소 필요없다’는 엄마들의 바램이 꼭 함께 했으면 합니다.
1. 행사 개요
일시 : 2013년 7월 7일 (일) 오후 5:00~7:00
장소 : 서울광장 분수 옆
2. 행사 내용
사전 : 분수놀이 / 아이들 천연페인트 놀이
전시 : 100인의 모성 사진전
프로그램: 발언(밀양어르신, 청도, 수유너머...) / 공연(성미산마을합창단, 밀양할머니합창단, 페스테자, 지현, 시와...)
3. 개인 준비물
돗자리, 컵, 도시락, 아이들 여벌옷, 수건 등
4. 성대골 요청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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