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한 번 흘려 열 서너마리 히트하였는데 목줄이 터지고 방어 지깅대에 드랙까지 꽉 잠궈놓으셔서 빠지고,
네마리밖에 뜰채에 담는것으로 끝났습니다.
터지고 빠지다보니 친구 가족들 다 데리고 사라져버렸네요.
하선 하실 때 한 분께서 여덟번 입질 받았는데 랜딩에는 성공 못하셨다고 하시네요.
본격적인 산란기에 접어들면서 덥석 받아먹는 녀석이 있는가 하면
간사하고 예민한 녀석도 반반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함께 열심히 해주신 조사님들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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