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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 * 뉴 스

■ 6월 19일 금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작성자조연동(76~78)|작성시간26.06.19|조회수82 목록 댓글 0

■ 2026년 6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월드컵 멕시코전>
19일(금) 10시
중계 : kbs, jtbc, 네이버 치지직

1. 전자담배, 연초 담배보다는 사망률 23% 낮지만... → 완전 금연보다는 22% 높아. 서울대 의대팀, 흡연 이력 450만명 연구. 일반 담배를 끊은 뒤 전자담배로 갈아탄 사람은 계속 흡연한 사람보다 전체 사망 위험이 23% 낮았다. 반면, 완전 금연한 사람과 비교하면 사망 위험은 22% 높았다.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 게재.(헤럴드경제)

2. 전세계 홀린 ‘월드컵 성조기 비키니 미녀’ 알고보니 → AI로 만든 가짜... 13일 미국-파라과이 관중으로 올라온 성조기 분장의 젊은 여성이 화제를 모았지만 가짜로 밝혀져. 얼마 전 프로야구 두산 경기장을 찾은 미녀 관중도 SNS를 달궜지만 역시 가짜...(중앙)

3. ‘코스피 블루’(코스피로 인한 우울감)가 번지고 있다... → 증시 열기가 달아오를수록 일할 의욕이 꺾인다... 남들 쉽게 돈 불리는 것 지켜보며 우울, 불안 느끼는 현상 확산. ‘투자해 버는 돈’과 ‘일해서 버는 돈’의 차이가 커지면서 심화.(중앙)

4. 용적률 300%의 고밀도 아파트, 리모델링이 대안? → 리모델링 비용만 5~6억... 지방 신축 아파트 사고도 남는 돈. 수직 증축은 안전성 문제로 난관... 1990년대 중후반 지어진 고밀도 아파트, 수도권 일부 고가 지역 외 사실상 해결 방안 없다...(아시아경제)

5. 복날 앞둔 보신탕 식당들 올해가 ‘마지막 영업’ → 내년 2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개식용종식법) 시행, 개 식용·유통 전면 금지. 식용견 공급이 줄자 가격도 올라. 한때 ‘보신탕 거리’로 불리던 종로 신진시장 일대는 이미 손님 발길 뚝...(헤럴드경제)

6.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자녀 조기유학 보내지 말라’는 이유 → 자신의 정계 은퇴 이유가 됐던 장남 마약 사건... 17세에 미국 유학 가서 목사의 추천을 받아 기독교 학교에 다녔고 교장 선생님 댁에서 홈스테이를 했던 아들이 동네 친구, 형들과 마약 시작...(동아)

7. 스페이스X 다음은 오픈AI·앤트로픽... → 시중자금 빨아들이는 블랙홀. 이들 3개사의 IPO만으로 미국 거래소에 약 6200조원(4조달러) 흘러 들어가. 상장 후 이들 기업들의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미국 증시 전반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헤럴드경제)

8. ‘핵’과 ‘경제’ 교환... ‘이란식 해법’ 北에 통할까? → 미국과 이란이 핵개발 포기와 제재 완화, 원유 수출, 전쟁복구비 등 경제적 보상을 맞바꾸는 내용의 휴전 연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북 핵 문제 해결에도 같은 방식이 통할지 주목... 그러나 전문가 대부분은 부정적.(문화)

9. 부사관도 소대장 맡는다 → 육군, 초급장교 부족에 중대의 3개 소대 중 1개 소대의 소대장을 상사로 배치. 사병에 비해 복무기간이 길고 급여는 사병들과 크게 차이나지 않아 초급장교 지원이 크게 부족한 상황.(아시아경제)

10. ‘소고기’/‘쇠고기’ → 둘 다 맞다. 1988년 맞춤법 개정 때 소고기도 표준어로 인정, 복수 표준어가 됐다. 88년 개정 당시 현실에서 굳어진 비표준어가 다수 표준어로 수용되었는데 ‘–뜨리다’/‘-트리다’(예: 깨뜨리다, 깨트리다) 등도 그 예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참고)

 

■ ★★06월 1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유럽·日, 2~3년 내 저탄소 철강 양산…韓은 늑장...日, 2028년 1분기 전자강판·고장력 강판 대량공급 제시...유럽 아르셀로미탈도 프랑스에 2029년 합탕형 전기로 가동...고품질 철강제품 생산 2030년 제시한 포스코, 로드맵 늦어...포스코경영연구원 “철강, 차세대 산업 핵심 소재…전략산업 돼야”

 

☞5개 화력발전사, 25년만에 재통합 추진…재생에너지 속도 낸다...5개 화력발전사 1개로 통합 권고…"중복, 비효율 개선"...재생에너지 확대 속도 낼듯…2만여 임직원 구조조정 숙제...발전사 노조 "통합안 찬성"…전문가 "갈등 해소 원칙 있어야" 지적도

 

☞"수출 넘어 미국에 뿌리내린다"…K유통가 '아메리칸 드림' 본격화...컬리, 美 동·서부 물류센터 가동…현지 거점 시동...올리브영 패서디나 1호점 흥행…2호점도 출격...아모레·LG생건, 인수·세포라 입점으로 현지 안착..."현지 물류·유통망 경쟁…미국 공략 승부처로"

 

☞올해만 세 번 사고 노후 풍력발전… 정부, 강제 철거 카드 꺼냈다...기후부,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 방안'...20년 이상 가동 풍력설비 3년마다 검사..."주기 길어" "일률적 기준 부적절" 이견도...풍력 축소 우려엔 "산업 확대 위한 성장통"

 

☞연금개혁 끝난 줄 알았는데…진짜 과제는 '가입기간 늘리기'...가입기간 확대 중심 후속개혁 필요...플랫폼 노동자 등 고용환경 맞춰 개선하고...60세 가입상한연령 높여야 보장성 ↑...“기초·퇴직연금 개혁 속 국민연금 보완 절실”

 

《금  융》

 

☞코스피, 사상 첫 9000선 돌파…외국인 순매수에 2.25% 상승 마감...코스피 2.25% 오른 9063.84에 마감...사상 첫 종가 9000선 돌파…장중 9106.07 신고가...외국인 1조2826억 순매수 주도...개인·기관은 각각 3806억·7775억 순매도...코스닥, 3.01% 내린 1000.93...1천선 턱걸이

 

☞9천피 질주 속 코스닥만 뒷걸음…외국인은 남몰래 '줍줍'...장중 코스피 9100 돌파·코스닥 1000선 붕괴…디커플링 심화...외국인, 지난달 코스닥 2.8조 순매수…코스피선 44조 순매도...코스닥 승강제·동전주 정비 추진…하반기 반등 기대감

 

☞작년 상장땐 증시 주인공이었는데…상장일 종가 대비 급락한 美 코인주...서클·불리시·제미니·비트고 등...작년 이후 대거 뉴욕 증시 입성해...비트코인 꺾이며 주가도 대폭조정...1분기 실적도 일제히 약세 전환돼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맹신하면 '쪽박' 찬다...최근 주가지수 변동 폭 확대돼 관련 상품가격도 단기간 급등락 반복...금감원 개인투자자 손실 위험 경고…기대 수익률 보다 저조할 가능성

 

☞금리 멈췄지만 점도표는 '쑥'···매파로 기운 FOMC...FOMC, 정책금리 동결...시장은 '매파적' 해석...PCE 물가상승률 전망치 2.7%에서 3.6%로 조정...점도표에서도 18명 중 9명이 '인상'에 투표

 

《기  업》

 

☞SK하이닉스, 7세대 AI 메모리 'HBM4E' 12단 샘플 공급...16Gbps 속도 구현·에너지 효율 20% 개선...어드밴스드 MR-MUF 적용…열 저항 17%↓

 

☞삼전 DX직원들, 성과급 불만에 '검은옷' 출근…노조원도 급증...DX 중심 동행노조, 수원 등 각 사업장서 캠페인...동행노조 가입자수 2만6천여명 돌파…23일 피플팀장 면담

 

☞이란 원유 풀린다지만… 정유업계는 ‘기대 반 걱정 반’...韓정유 4사, 한땐 수입량 10%이상...이란에서 수입했으나, 2020년부터...美제재로 이란산 원유 수입 중단

 

☞SKC "美 유리기판 2공장 증설 무산 검토 안 해…시장 환경 고려해 결정"...SKC "앱솔릭스 2공장 증설 백지화 결정한 바 없어"..."현재 1공장 상용화 준비 및 신뢰성 검증에 집중"

 

☞블랙홀된 스페이스X, 美 반도체 '뚝'…코스피도 수급 경계감...스페이스X 아마존 제치고 시총 5위…美 반도체 자금 이탈...외국인 3거래일 순매수서 순매도 전환…삼전 약보합 하닉 강세

 

《부 동 산》

 

☞‘삼전닉스 성과급’ 기대감에…동탄, 집값 상승률 또 최고치...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조사...동탄 이번주 2.22% 올라…수도권 1위...‘동탄 효과’에 화성시 병점구 등도 상승

 

☞지방 주담대 3단계 스트레스 DSR, 6개월 더 늦춘다...금융당국, 연말까지 현 상태 유지 가닥...지방 경기 등 고려해 추가 유예...내년 3단계 적용될 경우 대출 한도 최대 5000만원 줄어

 

☞건설수주 8.9% 늘어 240.8조원…매매 2.5%·전세 5% 상승 전망...수주 회복에도 건설투자 증가율 0.3% 그칠 듯...수도권 집값 4.5%↑·지방도 0.5% 상승

 

☞‘사도 지분 쪼개기’로 사업 지연 막는다…서울시, 모아타운 토허구역 즉시 지정...후보지 발표와 동시에 ‘도로’ 토허구역 지정...양재·신창·노량진 등 3곳 대상...이달 말부터 5년간 발효

 

☞건산연 "수도권 집값 연간 4.5% 상승"…전셋값도 5% 오른다...입주물량 감소·신축 선호에 수도권 상승 압력 지속...지방은 0.3% 상승 그칠 듯…"전세 안정이 시장 안정 핵심"

 

《사  회》

 

☞AI로 마약 단속 강화…식약처, '징벌적 과징금 제도' 도입...식약처, '하반기 마약류 안전관리 추진 계획' 발표...마약류 범죄 단속 후 협조자에도 최대 3억원 신고 보상금 지급...AI로

 마약류 오남용 상시 감시…내달 '의료용 마약류 특별감시단' 출범

 

☞해외 피싱 번호가 국내 '010'으로… 불법 중계소 115곳 적발...경찰, KT와 불법 중계소 115곳 적발...010 번호 변환기 등 5,580대 압수...설치·관리책 84명 검거, 54명 구속

 

☞세계폐암학회, 20년만 한국 개최…제약사, 출격 준비...9월 12~15일 코엑스…"한국 연구 위상 강화"...ADC

·이중항체·T세포인게이저 신약 조명될듯...정은경 장관·폐암 환우, 개막 기조 연설자로

 

☞"어떤 결론 내려 저러나"…법원이 헌법재판소 심사? 이목 집중...중앙지법 2심 "헌법소원 지연, 기본권 침해 소지"...헌재에 의견서 제출 요구하며 첫 '사법심사' 예고..."재판 전제성 안 된다…근거 없는 심사" 질타 나와...'무반응 헌재'에 재판부 의중도 불확실…해석 분분

 

☞작년보다 12일 빨랐다…서울 동남·서남권은 벌써 '폭염'...쪽방주민 등 취약 계층 안부 확인, 건설 현장 점검

 

《국  제》

 

☞트럼프 "애플, 인텔과 미국서 칩 생산"…美반도체 부활 '강조'...트럼프, 트루스소셜서 협력 발표..."칩 설계·생산 미국 내에서 진행"

 

☞美·이란 '60일 핵협상'…'제재 완화-핵물질 처분' 선후관계 핵심...MOU "합의된 일정 따라 제재 종료·농축 물질 비축량 처분 해결"...트럼프 "핵 보유 막는 것이 핵심" vs 이란 "미국이 먼저 대가"

 

☞'70대는 아직 젊다'…최측근 중용에 암시된 시진핑 4연임 포석...70세 차이치. 중앙당교 교장 임명…日매체 "세대교체 거부 신호"...내년 中 당대회 앞두고 '70대 지도부 유임' 가능성 주목

 

☞드론 잡는 AI, 사람도 겨눴다…우크라 전장서 커지는 자율무기 경고...러 샤헤드 잡는 AI 요격 드론, 1만건 넘는 전장 영상으로 표적 학습..."요격 과정 95% 자동화"…최종 공격 승인엔 아직 인간 개입

 

☞日 금리 인상했지만… 연준 ‘매파 쇼크’에 엔저 심화...엔화 가치, 2년 만에 최저치...美 금리인상 예고에 달러 강세...日 금리인상에도 금리 차 여전...정부 외환시강 개입 가능성 커져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6월 19일)

 

1. 18일 코스피가 전인미답의 ‘9천피’ 고지를 돌파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물가 상승을 강하게 우려하면서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했지만 코스피 상승세를 막아서진 못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추가로 등장한 호재가 금리 인상에 대한 공포심을 이긴 것입니다.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에 현지시간 17일 서명했습니다. 애초 예정된 일정을 이틀 앞당긴 셈입니다. 이에 따라 양해각서도 즉시 발효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은 60일 동안 ‘무료 통행’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는 한국 국적선 24척도 순차적으로 빠져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3.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반도체에 쓰이는 차세대 D램인 ‘HBM4E’ 샘플을 복수의 고객사에 공급했습니다.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까지 8세대 고대역폭메모리 샘플 공급에 나서면서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4. 정부가 발전공기업 통합 시나리오를 공개하며 공기업 개편 작업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산하의 5개 자회사로 쪼개져 있는 발전 공기업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이 우선적으로 거론됩니다. 25년 만의 대대적인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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