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윤 띵곡 안녕, 안녕 노래 들어보자요

[소윤언니의세바스찬]

사랑하는 우리 쏘... 소윤만의 감성에 젖을 수 있는 노래... 노래에 자꾸 감정 이입하게 돼서 슬퍼융 언제는 애인이랑 헤어지구 이 노래 한참 반복 재생 했는데 진짜 엄청 가사가 내 얘기같구 막 그렇구... 음악 사이트에 다 있고 유튜브도 다 있으니까... 감성 느끼고 싶을 때 마다 들어유 코딱지들...♥︎♥︎ 전 오늘도 감성에 젖습니다...

[어깨]

아진짜 추운 겨울에 목도리 칭칭감고 헤드폰끼고 안녕 안녕 들으면 진짜 온세상 추위 내것같고 그르네여… 감성 사랑해여 진짜…

[한지렁코딱지]

전 요즘 비올 때도 들어요 휴 10대에 멋진 작곡을 ㅜ "하고싶으면 하면 그것이 된다고 믿었다" 인터뷰에 써있었는데 정말 멋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