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대카드 바이닐&플라스틱에 소윤님 사진 보러 다녀왔습니다~
사전예약했구욤
보니까 예약 안해도 입장하는 방법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넘 허술한 후기지만 못가는 코딱지님들 대충 훑어만 보시라고 올리는 후기입니닷
들어가면 이렇게 심플하지만 화려한 감성의 스티커도 나누어 주십니다…
젠틀한 큐레이터분께서 시계도 아주 세심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이렇게 설명해주실 건 예상도 못했는데 시계 구경도 잘 하고 왔습니다… 짧지만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저 55mm 시계 참 특이하고 예쁘더라구요?!?!
대망의 소윤님 작품도 구경 했죠…
사이즈가 어느 정도 있어서(?)
실물로 보면 더 쩔어줍니다… 😵
전체적으로도 감상하시고 또 하나하나 찬찬히 뜯어서도 감상하시길….
사진을 잘 못찍어서 이쯤 하겠습니다…
2층에서는 시착도 해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혼자 가서… 뻘쭘해서 조금만 머물다가 나왔어요ㅠㅠ
코딱지 여러분들도 한강진역 가실 일 있으시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해요!
소윤님을 따라다니다보니 시계도 배워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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