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현진님이 오시구...글을 안쓸 수 가 없네요 헤헤
헬로월드 공연을 한지도 어느덧 한달이 다되어 가네요
말도 안돼!
저는 헬로월드 갔다와서 새소년 음악들과 그냥 함께 산것 같아요 계속 듣고 또 듣고...
새소년 곡들을 들을 때마다 공연의 장면들과 분위기 설렘이 떠올라 붕 뜬 기분으로 살고 있답니다🫠
전 코로나가 한창 심하던 시기에 입덕해서 직접 공연 볼 날을 손꼽아 기다렸는데요, 그러다 관람한 생애 첫콘이 바로 헬로월드!였어요
떠올리기만해도 웃음이나고 네.. 그냥 무척이나 행복해요 또 새소년을 공연 전보다 몇배는 더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스스로가 당황스러울만큼요!)
아무래도 올해는 헬로월드 기억으로 살아가지 않을까.. 싶네요
쓰다보니 또 그날의 추억에 빠져 주절주절해버렸는데요
ㅋㅋㅋㅋㅋ 너무 길어졌나요..? 어쨌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0명) 모두 좋은 밤되시구요! 그럼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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