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길고 길었던 창업이 오늘로써 막을 내렸습니다!! 여름부터 준비를 했던거 같은데 벌써 겨울 끝자락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ㅠ 항상 재윤이 보러 대학로에 와준 판타지들, 직접 오진 못해도 어디서든 응원해준 판타지 너무너무 고마워요! 제 인생에서 첫 뮤지컬 작품이라 너무 떨리고 긴장했는데 주변 선배님들 스텝분들 배우분들께서 잘 이끌어주셔서 마무리 잘한 거 같아요 항상 판타지한테 좋은 모습 보여주려고 하는데 정말 쉽지는 않은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최선을 다할 겁니다 왜냐면 저는 여러분의 자랑이니까요! 앞으로 써 내려갈 제 이야기들 많이 기대해 주시구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Good bye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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