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인가수 SF9 인성입니다!
자작곡 구상을 했던 작년 봄부터, 바쁘게 준비했던 여름 그리고 투어를 지나 어느덧 활동까지 마무리 되었네요.
판타지에게 2026년 첫 시작을 힘차게 채워주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 생각 이상으로 저에게 너무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활동을 하면서 그냥 마냥 걱정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메세지를 많이 받았었는데, 그 말이 정말 감동이자 큰 원동력 중 하나였던 것 같아요. 준비할 때는 끊임없는 고민과 걱정을 안고 준비했지만, 그 이상의 힘을 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모든 무대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긴장되는 것은 여전했지만, 그만큼 진심을 담으려고 했기 때문에 더욱 떨렸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요. 날씨도 많이 추웠는데, 현장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꼭꼭 채워주셔서, 저희가 같이 만든 무대가 빈틈없이 꽉 찼던 것 같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올해가 10주년인 것을 여러번 말씀 드렸지만, 그 말의 무게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착실하게 준비하는 한 해를 만들고 싶어요. 그리고 힘차게 제가 시작을 한 만큼, 그 에너지가 올 한해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목마르니까, 더욱 더 성실하고 겸손하게 최선을 다해서 판타지와 길게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앨범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제 인생에서 큰 도전이자 새로운 챕터를 같이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밖이 많이 추워요! 항상 몸조심하고 감기 조심하고, 저도 남은 일정들 잘 소화하면서 좋은 소식들도 차근차근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누구보다 행복하게 보내요! 🥹😍
(사진은 막방 때 케이크 스텝분들이 축하해주셔서 한컷 살포시 놓고 갑니다 ㅎㅎ, 피곤해보이는 건 기분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