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판타지
좋은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오랜만에 주말 일상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ㅎㅎ
일단 가볍게 주말을 느끼기 위해 고양이좀 즐겨주고
(역시 고양이 중에 고양이는 친구 고양이 인것같습니다) ㅎㅎ
간만에 찬희랑 찜질방을 다녀왔습니다
찜질도 체력전이기 때문에 식사부터 해주고 (된찌가 끝내줍니다)
기분 좀 내줄 겸 식혜도 마시면서 소금방에 입장했습니다 매우 뜨겁더군요
여기서 돌아서면 fnc가 아니죠
28년간 쌓은 모든 독소를 빼겠다는 맘으로 꽤나 버텼습니다. 긴 시간 무료함을 달래고자 찬희에게 끝말잇기 배틀을 신청했으나 이녀석 질까 겁이 난 건지 거부하더군요 .. 심심했습니다
그렇게 한참 땀을 빼니 수분감량을 한 격투기 선수처럼 온몸이 젖었습니다
찜질이 끝나고 아주 뜨거운 탕에 들어가 (샤워 하고 들어갔어요) 상남자처럼 반식욕 후 귀가했습니다 날이 너무 좋더군요
평화로운 주말이 오랜만이라 그런지 잠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 여러분의 주말도 평화롭길 바라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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