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루 수고하셨어요.
저녁로 판타지들이 추천한 수제비나 만두를 먹었어요?
오늘 프롬에서 많이 이야기해줘서 고마워요. 그때 저는 저녁을 만들고 있었어요. 중간에 프롬을 깨닫고 저녁을 만들면서 참여했지만, 반찬을 태워버려 프롬을 중단하고 요리에 집중했어요. 끝까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어요. 멀티태스킹은 어렵네요…
평소에 출근할 때 휘영씨는 운동복을 입고 있는 거군요. 그건 그것대로 멋있을 것 같아요💕 판타지들에게 물어봤던 것은 해결됐나요? 저한테 물어보신 건 아니겠지만 저는 시설에서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어서 폴로셔츠 같은 움직이기 편한 옷을 입고 출근하는 경우가 많아요.
정장을 입고 일하고 싶어 하는 마음 알아요. 휘영씨가 증권맨이 되면 완전 멋있을 것 같아요✨
오늘 휘영씨가 했던 말이 입사 후 몇 년간 일을 경험한 선배 직장인과 같았어요.
휘영씨의 일에 임할 때 생각 방식, 정말 그렇구나 싶었어요🤔✨ 처음부터 너무 열심히 해서 다들 너무 귀찮게 굴면 일하기가 힘들어질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 생각되기보다는 폐급으로(?) 시작하면 부담 없이 일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휘영씨 생각을 듣고 '能ある鷹は爪を隠す'라는 일본 속담이 떠올랐습니다. 이 속담은 실력이나 재능이 있는 사람일수록 그것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겸손하게 행동한다는 뜻입니다. 진정으로 뛰어난 인물은 필요해질 때까지 자신의 힘을 과시하지 않는다는 비유예요.
그리고 마지막에 너무 지치지 않게 걍 재미지게 해 라고 격려와 따뜻한 말을 건네주는 휘영씨를 역시 좋아해요☺️💕 휘영씨 같은 선배님이 있으면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휘영씨는 회사 후배들에게도 존댓말을 쓰시는군요. 누구에게도 존경심을 잊지 않는 아이돌 휘영씨💕 휘영씨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도 판타지들의 행복을 기도해 줘서 고마워요. 오랜만에 프롬에 와줘서 정말 기뻤어요.
편한 옷을 입고 편하게 주무세요.
내일도 휘영씨가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요💫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