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휘영아~~
오늘은 어때요??
어제는 엄마 생일이라서 케이크를 사서 집에 갔어!
엄마가 먹고 싶다고 했던 케이크를 퇴근길에 우연히 발견해서 샀는데, 미리 예약하지 않길 잘한 것 같아^^
우리 엄마는 내가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쉬고 있으면 “가서 좀 도와!!“라고 하는 편인데, 그런 엄마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순간이 있어🥹
바로 규시한테 편지 쓰는 시간이랑 휘영이가 프롬에 와서 이야기하고 있는 시간이야ㅎㅎㅎ그리고 라방도!!
그때만큼은 화도 안 내고 “끝나면 좀 도와줘~~”라고 말한단 말이야ㅎㅎㅎㅎ
그래서 어제 프롬도 계속 답장할 수 있었어(๑˃̵ᴗ˂̵)
오늘은 재미있는 엄마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서 편지를 썼엉
남은 시간도 잘 보내자~~
맛있는 거 많이 먹어!! 💙
사랑해🫶🏻
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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