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머해? 아 서울오니까 또 오빠가 너무 보고싶더라..
2월 팬밋때 생각났.😫
이번에는 생일 팬밋 안하려나? 아직 한달 넘게 남긴
했으니까..
난 서울역에서 자주먹는 유일한 밥집에 또ㅎㅎ
겨울엔 돌솥 비빔밥, 여름엔 그냥 전주비빔밥~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허겁지겁 먹었어ㅋ
그리곤 2시 정도까지 볼일을 보고는 성수 디저트 파크점으로😄🥰
기사분한테 성수 cu 디저트점이랬더니 음성으로 불러보시곤 없다고 나온다길래ㅋ
아! 성수 cu 디저트 파크점이요! 하니까 나온다고..^^
뭘 잘못알고 말한건줄 알았대 디저트점이라는건 첨
들어본다고ㅋㅋ 근데 있는 장소는 맞네요?ㅋ
하면서 cu 근처에 큰 공원이 있나봐요~ 맞죠? 이러셔
ㅋㅋㅋ 아니라고 설명해 드렸더니
좋은데 안다길래ㅎㅎ 누가 추천해줬다 했지😁
원래 여기 안사는데 서울 볼일보러 온김에 와따니까,
몆분 걸리지도 않는다고 잘 선택했대ㅎ
누군지 이런데도 추천해주고 좋겠다 하시길래 웃기만
하고 그담부턴 노코멘트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서울엔 차와 사람이 많고 포항엔 큰 공장이
많다며... 공장빼고는 공기좋은 곳이니까 아프지말고
살래.. 아프면 서럽다고..
와 감동감동ㅠㅠ
ㅎㅎㅎ 성수가 팝업으로 유명해서 그런가 여기도 분위기가 그랬어..
생각한것처럼 크진 않았는데 분위기가 핑크핑크했고
다른 과자코너보단 확실히 디저트 코너가 제대로
돼있더라구😁
우리동네엔 우베디저트 거의 없는데..
그래서 못 먹어본것들중에 내 취향인것들만 골라왔지ㅋ
진짜 캐리어 들고갔음 클날뻔함ㅋㅋㅋ
사서 나오자마자 우베 찰떡꼬치 먹었는데 와..
맛있더라!! 토란같은 맛도 나고... 오묘하네..
우베라떼는 먹어본적 있는데 생각보다 뭔맛인지 모르겠더만 이건 신비로운 맛이라 해야하나?
우베가 정확히 뭔맛인지 잘 모르겠어서 다른것들도
먹어보고 말해줄께🥰
그리곤 큰길가에 2층에 큰 카페있어서 갔었어ㅎ
트윗가서 덕질도 하고 편지도 쓰고^^
자두코코 머시기🧊🥥 와 아아🧊☕️ 마시며..
인절미 파베초콜릿도 맛봤는데 꼬소하니 맛나긴 한데
달아서 하나만 먹었엉ㅋ
냉장고에 놔뒀다 제다로 먹어야지
집갈때 살걸 너무 빨리샀넹😂
근처에 고깃집도 갈건데 말이징ㅋㅠ
근데근데근데 오빠아!!!! 여기서 무슨 노래 나왔게??
이 노랠 듣더니 오빠생각이 갑자기 났어...
Out Of Time이었다는ㅠㅠ 안그래도 팬밋생각도
나던 참이였는데 이렇게..
와우 카페에서 고깃집까지 도보로 3분 걸리는😁
근처에서 배가 훅 꺼지게 좀 걷다가 들어갔지..
별로 먹은게 없어서 솔직히 cu에서부터 배고프긴 했거든ㅋㅋㅋ
통삼겹살 320g에 밥 하나, 더덕구이, 콜라😋
콜라 그냥 작은컵 주길래 얼음 없나니까 좀 큰컵에
얼음 담아주심.
아 배부르다.,.아웃백도 혼자가 고깃집도 혼자가
장어집도 혼자가ㅋㅋㅋ
하 오늘은 머리도 배도 안 아프고 좋네^^
8시 반차 타고가도 시간 충분한데 이미 매진이더라ㅠ
할수없지 더 돌아댕겨야지ㅋㅋ
오빠 계속 밥 먹은거 강조한거 보니 빼박이네 큭!
하루에 한끼는 밥 먹어야대 아찌?
잘하고있어 쓰담쓰담🙇♀️🫳🫳🫳🙇
또 칭찬줘야지ㅎㅎㅎ
무슨 산짐승(?) 길들이기도 아니고ㅋㅋㅋㅋㅋ
그럼 남은시간도 잘 보내 오빠🙌
덕분에 행복했어 사랑해❤️
https://x.com/i/status/2067341345220444568
이거슨 오라버니의 하루😂
오늘도 수고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