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안냥👋
어...아침까지 기절.. 어떻게 기절했는지도 모르겠음..
집와서 분리수거 내려놓고 디저트 냉장고에 넣어놓고
씻는거까지도 무난하게 햇는데 그담부턴 기억이ㅋㅋ
배터리는 기차안에서 꺼져서 그냥 충전해놓고 자서
오빠톡을 이제야 봤네..
뒤에 축구얘기도 있드만😂
물론 지각 이슈ㅋㅋㅋㅋㅋㅋ
최근에도 내가 어그로얘길 두번정도 했는데 오빠가 또
ㅋㅋㅋ 역시 우린 하..🤣
방금 적고왔지롱~ㅋㅋ
메이크업 한건가? 이젠 머리까지 노래서 진짜 구분이
힘들다.. 아예 초췌하게 있거나 땀나거나 그런상태면
안한거 알겠는데..
아마따! 팬미팅 지금 준비하고 있디고 누가 그랬는데ㅠ
이번엔 생파는 안하고 앨범을 빨리내고 팬미팅이랑
콘서트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나봐ㅎㅎ
ㄱㄷㄱㄷ~^^ㅠㅠ 빨리 보고싶어...
그리고 이거한번 바바ㅎ
나도 이런얘기 마니 들었다?
그래서 내가 말투는 신경쓰기 시작하면 하나하나 다
걸린다 했자나 그런건 안 바뀌기때매 걍 사람을 교체하는게 빠르거나 본인이 마인드가 바껴야함.
그리고 말투도 사실 상대방이 어떻게 하나에 따라 조심할수 있기때매 나에게 함부러 대하지 못하도록
내가치를 높이는게 베스트고..(여기서 포인트는 잔소리나 화가 아님)
대신 힘들때 안 피하는 사람인지는 꼭 봐야해
이해는 하되 받아들이지는 말아야 내가 건강해지고
가치가 높아져.. 그래야 누구도 나를 쉽게 생각하지
않고.. ㅇㅈ하지?
그래서 내가 오빨 존경하고 선택한 이유야...
다른 단점들은, 그 사람을 알아봐주고 진심으로 인정해주고 내사람으로 여기면 저절로 나한테 따라오게 돼있거든
오빠도 나도 둘다 관계주도적 성향이고 서로 잘 맞춰줄줄 알아서 속도에 힘이 붙는것같아😁
어제 집 돌아오는 택시기사 아저씨 되게 웃기시더라ㅋㅋ 택시기사분들도 하루종일 혼자 일하면 얼마나 적적
하시겠어.. 손님이랑 대화를 해야지
그래서 나는 얘길 잘 들어주지..
근데 진짜 밑도끝도 없이 삼천포로 계속 빠져서 좀
힘들긴하더라ㅋㅋㅋ
안동에 사시는데 9월달에 꼭 그 날짜에 맞춰 매년 10일정도 하는 큰 행사축제가 있대
포항에도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불빛축제 크게 하는데
거기도 그정도 급이라면서 계속 오라는거야ㅋㅋㅋ
안동찜닭도 먹고.. 뭐 친구랑 오면 하나 다 먹을수 있다하고🤣 타지에서 암만 그 지역 브랜드 음식
붙여도 그 음식의 맛이 50프로도 안나온다며..
하긴 춘천닭갈비도 직접 춘천에서 먹으니 완전 다르더라.. 코스별로 쭈욱 얘기해주심 후..😂
근데 웃긴게 지역부심 강하셔서 포항은 후려치고ㅋㅋㅋㅋㅋㅋ 오빠는 내가 불만토로할때,
포항에 써브웨이 두개 있는것도 가르쳐주고 그렇게 말하지 마라하고
자주 가봤다고도 하고 다 자긍심을 가지게 하는 말들을
해줬는데ㅠ 서울이나 계룡에서도 뭐 놀거나 먹을때도 추천해주고 반응해주고..
이런부분도 내가 존경해 알아?
댓글 볼때도 비속어 섞여있으면 그것만 빼고 읽어
주면서 한마디 살짝 보태고..
이건 팬들이 오빨 높게 사는부분이더라ㅎㅎ
이거슨 어디 출처인지 몰겠지만 어제 돌아다니길래ㅋ
난 아침에 연세우유 바닐라 크림산도랑 우베 모찌치케
랑 아아 먹었어😋
연세 크림들 그닥 안단데 요건 바닐라라 그런지 달았는데 밀도가 높아서 맛있었음.
우베 모찌치케는 모찌때매 말랑해서 치케랑 먹는게 신기한 식감이였고ㅎㅎ
마니 녹은상태로 냉장고 드간거라 비주얼 이슈로 사진이ㅠㅋㅋㅋㅋ
그럼 오빠 오늘도 좋은하루가 되
피곤하지만 불금이니 오늘 파이팅 하고 오겠습니당👋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