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요즘 바쁘죠
바쁜 건 알지만
그래도....왔어요
내 고민을 말해줄 수 있어서 좋았어
나는 요즘 일에 싫증나다
그래서 맨날 퇴근하면 피곤해요
몸이 힘든 게 아니라 마음이 힘든 거예요
그래서 집에 가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누워있고 싶어
계속 이러면 안 되는 거 알아
나는 새로운 기능과 언어를 배워야 한다
그래도 정신이 없다
나 자신을 잃어버린 것 같다
일할 열정이 다시 찾았으면 좋겠어요
사실 원래는 이 일을 그만 두기로 결정했다
직장을 옮기면 다시 출발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오늘 사장님이 잠깐 얘기 좀 하셨는데
기회를 하나 주다
내가 찾고 있는 기회
그래서 나 또 고민했어
지금 생각이 혼란스럽다
무슨 결정으로 지금의 상황을 호전시킬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나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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