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롤라장
7~80년대 롤라장에서 들렸던 댄스음악은 다 모였다 !!! London Boys, Modern Talking, Radiorama,... 그 시절 롤라장의 추억을 되살리는 곡들이 한데 모였다. 영화 '친구', '품행제로' 에도 롤라장의 모습이 삽입되어~다시 한번 그 시절의 추억을 되새김질 하게 만들었었다. 그러면 다시 한번 그때 롤라장에서 듣던 음악으로 열기와 흥분속으로 빠져봅시다. 통행금지, 금지곡, 출국금지, 외출금지, 이성교제금지, 롤라장출입금지, 빵집출입금지, 고고장출입금지, 유흥업소 출입금지, 영화관람금지.....금지.....금지...... 아마도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을 때 부터~ 독재권력을 나라의 제압의 수단으로~해방이 되고 나서는 그대로 이어받은 권력의 지속을 위하여~ 이렇게 가진 자가 남긴 큰 유산 가운데 하나 일 것이다. 그렇게 많은 금지 가운데에서도 돌출하려고 하는 자유의 본능은~ 끝없이 잘려지고 부러져도 다시 자라나는 것은 자연의 섭리 인듯 하다. 광주에는 79년말에 롤라장이 생겼었다. 그리고나서 80년에 들어서서는 활성화 되기 시작해 많은 청소년들이~그나마 자유롭게 갈 수 있는 몇 아닌 장소이기도 하였다. 하필이면 집 뒤에가 바로 "원진롤라장"이였기 때문에~쉬는 날이면 지겹게도 들었던 음악들이기도 하다. 그때 들었던 노래들은 어느정도의 중독성을 가져서 몸을 흔들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모두 다가 우리나라 방송에서는 들어볼 기회가 적어 생소하기까지 한~유럽음악들이 대부분이였으며 여기에서 알려져 대중들을 파고든~ London Boys, Modern Talking 은 정말 인기가 하늘을 치솟았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3세계의 유로댄스음악이 롤라스케이트를 타고~이 먼 한국까지 굴러와 추억의 롤라장을 춤추며 다녔다...

- 1. I`m Gonna Give My Heart
2. You`re A Woman
3.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4. Boys (Summertime Love)
5. Nuit De Folie
6. Tonight
7. L`estate Sta Finendo
8. Swiss Boy
9. Eat You Up
10. Yeti
11. Call Me
12. Little Russian
13. The Girl Of Lucifer
14. You`re My Love, You`re My Life
15. Bambina
16. Gringo
17. Fantasy Boy
18. I`m Singing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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