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3월 14일 ~ 15일, 잠실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진행했던 아일릿 콘서트 스탠드팀 객석 33 ~ 34구역 스탭으로 근무했었습니다.
수호대에서 여러번 일을 했었지만, 대부분 인스파이어 아레나쪽 행사에 자주 참가했던지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스탠드팀에서 김은서 매니저님과 강민지 매니저님 팀에서 이틀간 근무헀습니다.
업무는 첫날과 이틀 모두, 내부 객석 관객분들 좌석안내 업무를 맡았습니다.
이번 행사가 유난히 외국인 관객분들이 참 많았어서 소통 문제로 여러가지 에로사항이 많았었는데, 힘들 때마다 바로 양옆에 근무하는 다른 스탭분들도 도와주시고, 어찌저찌 제스쳐로 안내해드리면서 소통하니까, 그래도 잘 근무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크게 봤을때 비상대피훈련 -> 사첵관객 입장 -> 사운드체크 무대 -> 본공연 관객입장 -> 좌석안내 -> 공연시작 -> 공연 도중 촬영기기 제제 및 관객 안내 -> 공연 종료 후 관객 퇴장 안내 -> 분실물 확인 등 공연장 정리 업무 -> 밋그 관객 안내 등의 업무를 진행했었습니다.
이날 행사장이 그리 크지는 않았었는데, 관객분들이 거의 모든 자리를 빈틈없이 채워서 오셔가지고, 콘서트 시작하고부터는 정신없이 바빠서 시간이 금방 갔었던거 같습니다.
둘째날에는 첫째날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했었는데, 이제 둘째날인 만큼, 업무 교육이나 비상대피 훈련이 없어서 공연 시작 전까지 업무가 비는 시간이 있다보니까, 입구 게이트팀에 지원을 가서, 사운드체크 입장하시는 관객분들 팔찌를 확인하고, 사첵 목걸이 배부하는 업무를 했습니다.
아침에 비가 왔던지라, 야외 게이트팀은 날씨가 살짝 쌀쌀했었는데, 게이트님 매니저님이 오고가면서 춥냐고 물어보시면서 챙겨주시더군요.. :D
이번 행사도 어김없이 밥이 참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수호대는 언제나 밥이 정말 잘나오는거 같아요. 밥먹을때마다 일하는 의욕이 상승하는거 같습니다.
첫째날 둘째날 둘다 과일주스랑 m&m 초콜릿 과자, 미니약과, 사탕 등 여러 간식거리도 같이 나와서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