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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행 사 후 기

[행사후기]260606-07 위버스콘 페스티벌 D존 근무후기

작성자김정윤5|작성시간26.06.09|조회수154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동안 위버스 콘서트 스태프 알바를 했던 김정윤입니다. 이전에도 콘서트 알바 경험이 있어서 현장 분위기나 기본적인 업무 흐름은 어느 정도 익숙한 편이었지만, 행사마다 운영 방식이나 동선이 달라서 이번 현장도 긴장감은 있었습니다. 특히 위버스 콘서트처럼 관객 수가 많고 규모가 큰 공연은 현장 상황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6월 6일 첫 출근 날에는 먼저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뒤 광장팀으로 배정받았습니다. 강수빈 팀장님, 김향귀 팀장님, 윤정문 팀장님께서 현장 설명과 전달사항을 빠르게 공유해주셔서 업무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처음에는 워터스테이션 업무를 맡았습니다. 초반에 근무했던 시간대에는 아직 관객이 많이 몰리는 시간은 아니라 비교적 여유로운 편이었고, 주변 정리나 간단한 안내 위주로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현장 분위기를 익히고 동선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에는 한얼광장 쪽으로 이동해서 마이크를 사용해 관객들에게 위버스파크 팔찌 안내 및 입장 안내를 했습니다. 사람이 많아질수록 같은 내용을 여러 번 반복해서 전달해야 했고, 관객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최대한 또렷하고 정확하게 안내하려고 했습니다. 콘서트 현장은 입장 시간에 가까워질수록 분위기가 급격히 바뀌기 때문에 현장 상황을 계속 확인하면서 안내 멘트도 맞춰야 했습니다

교대를 돌면서는 중간중간 안내 위치를 변경하며 관객 응대도 같이 진행했습니다. 입장 관련 질문이나 대기 위치, 팔찌 문의 등 생각보다 질문이 다양했고, 현장에서는 작은 혼선 하나만 생겨도 동선이 꼬일 수 있어서 빠르고 정확하게 응대하려고 신경 썼습니다. 관객들이 어디로 이동해야 하는지 헷갈려하는 경우가 많아서 최대한 친절하고 정확하게 설명해드리려고 했습니다!

6월 7일에는 전날과 같은 한얼광장팀으로 배정받았고 이미 하루 경험한 상태라 현장 흐름을 파악하고 있어서 전날보다 훨씬 수월하게 업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도 마이크를 사용해 관객들에게 입장 안내를 했고, 모바일 티켓 오프라인 저장 안내 업무도 진행했습니다. 전날 사람이 몰리면서 데이터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티켓 화면이 뜨지않아 입장에 어려움이 있어 7일날은 티켓을 미리 저장해두도록 안내하는 일이 중요했습니다. 실제로 티켓이 잘 열리지 않아 문의하는 관객들도 있어서 사전 안내가 입장을 더 원활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위버스 콘서트 알바는 규모도 크고 예기치 못한 상황들 때문에 바쁜 순간도 많았고 체력적으로 쉽지는 않았지만, 공연 현장 특유의 분위기 덕분에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계속 서서 안내하고 관객 응대를 해야 해서 힘들 때도 있었지만, 많은 인원이 한 공연을 위해 움직이는 현장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어서 의미 있었습니다.

이전 콘서트 알바 경험 덕분에 업무 적응은 빠른 편이었지만, 행사마다 운영 방식이 달라 늘 새로운 점이 있다는 것도 다시 느꼈습니다. 특히 관객들이 안내를 듣고 원활하게 입장하거나 감사하다고 말해주실 때 작은 보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신없이 바빴던 이틀이었지만 끝나고 나니 기억에 남는 현장이었고,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공연 스태프 알바를 또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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