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26년 6월 6일-7일 이틀 동안 위버스콘 페스티벌 C존에서 이홍주 매니저님, 이아림 매니저님, 정주현 매니저님과 함께 스탠드팀에서 근무한 강예진입니다.
첫날에는 13시 30분까지 근무지인 체조경기장에 집결하여 간단하게 전체 교육을 받은 후 스탠드팀으로 배정되었고 슬라이드 8구역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스탠드팀 업무에 관하여 세부적인 교육을 받았으며 스탠드팀에서는 진행요원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배우고 숙지하였습니다.
15시 30분에는 비상대피훈련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가장 가까운 직문인 W4를 향해서 경광봉을 활용해 출구 방향을 안내하며 관객분들과 스태프분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또한 "비상상황입니다. 가까운 게이트로 대피해주세요."라는 안내 멘트를 크게 반복하며 실제 상황처럼 훈련에 임했습니다.
비대피 이후에는 16시 20분까지 담당 구역으로 이동하였으며 16시 30분부터 지정석 관객분들의 입장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관객 안내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관객분들을 직접 좌석까지 안내해드리기도 하였으며 중간중간 이동 통로가 혼잡해진 경우에는 정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객분들의 이동을 유도하며 입장을 도와드렸습니다.
공연이 시작된 이후에는 배치지인 슬라이드 구역 뿐만 아니라 직문 내부 외부에서 교대를 진행하며 근무했습니다. 이렇게 관객분들께서 공연 중 많이 이동하는 공연은 처음 담당하여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자리를 안내해드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공연 중 연출을 위해 조명이 꺼지거나 어두워졌을 경우에는 랜턴이나 휴대폰 플래시를 활용하여 바닥을 비춰 드리며 관객분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공연 종료 후에는 퇴장 안내 멘트를 진행하며 관객분들이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좌석에 남아 계신 관객분들께는 직접 찾아가 퇴장을 안내드렸고, 이후에는 분실물 확인 및 수거 업무를 진행하여 매니저님께 전달하였습니다.
둘째 날 공연 종료 후에는 화장실 통제 업무를 맡아 관객분들이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퇴장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으며, 이후에는 로비에서도 관객 동선을 정리하며 원활한 퇴장을 지원하였습니다.
체조경기장에서 여러 차례 근무한 경험은 있었지만, 페스티벌 형식의 공연은 처음이라 처음에는 다소 낯설고 부족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니저님들께서 질문 하나하나에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고, 필요한 상황에서는 즉시 도움을 주신 덕분에 무사히 근무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함께 근무한 진행요원분들 역시 모르는 부분이나 헷갈리는 상황이 있을 때 서로 적극적으로 알려주고 도와주며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덕분에 저 역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었으며, 항상 밝은 모습으로 관객분들을 응대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매니저님들과 진행요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수호대의 진행요원으로 다양한 공연에서 또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