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즈페스티벌 B존 진행요원으로 잔디 메인게이트팀에서 3일간 근무했습니다.
88잔디마당 메인게이트에서 물품 검사 업무를 담당했으며 오후 마지막 교대 시간에는 손목팔찌 확인 업무도 진행했습니다. 모든 공연이 종료된 후에는 메인게이트 출구에서 퇴장하는 관객과 소지품을 찾기 위해 이동하는 관객들을 안내했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웠지만 3교대로 운영되어 중간중간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첫날은 평일이라 관람객이 비교적 적은 편이었지만 근무 첫날이다 보니 업무 숙지와 현장 운영 체계를 잡는 과정에서 다소 어수선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반면 토요일과 일요일은 관람객 수가 크게 늘어 업무 강도도 높아졌지만 팀장님들께서 현장을 잘 관리해 주시고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근무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음식물 반입 기준이 보다 명확하게 적용되어 물품 검사 업무를 더욱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팀 분위기가 좋았고 배려해 주는 부분도 많아 즐겁고 보람 있게 근무할 수 있었던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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