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6년 6월 6일-7일 위버스콘 페스티벌 C존에서 최동욱 매니저님, 김다영 매니저님과 함께 플로어팀으로 근무한 변준서입니다.
첫날 KSPO돔으로 출근하여 전체 교육을 받은 후 플로어팀으로 배정되었습니다. 이후 근무 장소로 이동해 플로어팀 세부 교육을 받았고, 하수 직문 담당으로 배치되었습니다.
첫 번째 날에는 비상대피훈련을 수행했습니다. 사각 담당 진행요원님과 함께 신속하게 직문을 개방하고 관객 및 스탭분들의 이동을 돕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직문을 끈으로 고정하는 방법과 안내 위치 등에 대해 최동욱 매니저님께서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어려움 없이 훈련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날에는 2-3게이트팀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스탠딩 관객분들께 모바일 티켓을 미리 오프라인으로 저장해 입장에 지장이 없도록 안내했습니다. 스탠딩 대기 줄 사이를 이동하며 기가마이크로 안내 멘트를 진행했고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관객분들께는 양해를 구한 뒤 직접 다운로드를 도와드리기도 했습니다.
공연 전 입장 시간에는 스탠딩 관객분들이 질서 있게 입장하실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직문을 개방한 뒤 한 줄로 이동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 멘트를 했으며, 관객분들이 뛰어서 입장하실 경우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천천히 걸어서 입장해주실 것을 안내했습니다. 이후에는 직접 티켓을 확인하며 잘못 찾아오신 지정석 관객분들께 올바른 구역을 안내해 드리고, F1·F3 구역 티켓 소지자분들의 입장을 도왔습니다.
공연이 시작된 후에는 티켓 확인과 함께 관객분들께 양해를 구해 곡이 끝난 뒤 입장하실 수 있도록 직문을 통제했습니다. 외국인 관객분들이 많아 대부분의 안내를 영어로 진행했습니다. 연합 콘서트 특성상 관객분들의 출입이 잦아 직문 앞이 혼잡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원활히 출입하실 수 있도록 집중하며 근무했습니다.
공연 종료 후에는 신속하게 직문을 개방하고, 전선이 설치된 문은 안전상 이용하지 않도록 내부에서 한 쪽을 통제하며 퇴장을 유도했습니다. 스탠딩 관객분들 중 높은 신발을 착용하신 분들이 많아 내리막길 구간에서 특히 안전에 유의할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멘트를 반복하며 관객분들이 안전하게 퇴장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연합콘서트 근무가 처음이라 생소한 부분도 많았지만 최동욱 매니저님과 김다영 매니저님께서 상세하게 교육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근무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직문에서 근무하며 매니저님들께서 무거운 물품을 옮기시거나 뛰어다니시는 모습을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 바쁜 상황 속에서도 세심하게 챙겨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함께 근무한 매니저님들과 진행요원님들 덕분에 혼잡한 상황 속에서도 밝게 근무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호대에서 4회 근무하는 동안 항상 친절한 매니저님들과 진행요원님들 덕분에 감사한 일들이 가득했습니다. 저 역시 앞으로 다양한 행사 현장에서 더욱 책임감 있게 근무하며 좋은 동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