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6.06.06.~2026.06.07. 위버스콘 페스티벌 D존 파트2 강수빈 팀장님, 김향귀 팀장님, 윤정문 팀장님의 광장팀에서 근무한 신하늘입니다.
6월 6일 토요일 변경된 집합 장소인 KSPO DOME 2-1게이트로 7시 30분까지 도착해 근로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첫날에는 변동 사항이 많아 배치지 및 업무가 중간에 바뀌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워터 스테이션으로 배정받아 정수기 컵 세팅 및 부스 운영 준비를 했습니다. 이후에는 위버스 파크 메인 게이트 앞에서 기가 마이크를 이용해 관객들에게 팔찌 수령 및 입장 대기줄 관련 멘트를 안내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오후부터는 한얼 광장 타임테이블 앞에서 동선 안내 및 관객 응대를 했습니다. 날이 덥고 올림픽 공원 일대에 많은 인파가 몰려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많았지만 광장팀 매니저님들께서 변동 사항들을 재빠르게 알려주시고 상황에 맞게 대처해 주신 덕분에 첫날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6월 7일 일요일은 날씨가 비교적 흐려 근무하기 훨씬 수월했습니다. 이 날은 한얼 광장에서 위버스 파크 팔찌 수령 줄 방향 안내 피켓과 모바일 티켓 오프라인 저장 안내 피켓을 번갈아 가며 들면서 관객들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외국인들이 유독 많아 영어와 중국어를 이용해 상황에 맞게 관객들을 응대했습니다. 화장실 및 게이트 위치부터 모바일 오프라인 저장 방법까지 다양한 문의 사항들에 최대한 신속하고 친절하게 대응했습니다.
이틀 동안 많은 인파가 몰려 시간이 정신 없이 흘렀지만 그만큼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변수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광장팀 팀장님들과 함께 근무한 진행 요원들이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고 함께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라 더 즐겁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수호대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해 관객들이 공연장에서 머무는 시간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