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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행 사 후 기

[행사후기]260606-07 위버스콘 페스티벌 D존 행사 후기

작성자이채원2|작성시간26.06.11|조회수194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2026년 6월 6일-7일 2일간 위버스콘 페스티벌 D존 파트1에서 이래교 매니저님, 지정현 매니저님과 함께 파크 팔찌팀으로 근무한 이채원입니다. 

당일 현장 상황이 변경되어 88잔디마당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출근 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구역 배치를 받고 간단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파크 팔찌팀의 동선안내로 배정되었고 팔찌 수령 시간 전까지 당일 팔찌를 개수만큼 준비하였습니다. 이후 입장 대기 동선으로 배정되어 입장을 기다리는 관객분들의 질서 유지 및 안내를 돕고 팔찌 착용 여부를 동시에 확인하며 정확하고 원활한 입장이 될 수 있도록 확인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였지만 교대로 근무하였고 중간 중간 외부 상황에 따라 입장, 퇴장 게이트가 변경되는 상황도 있어 관객분들도 혼란을 겪었지만 매니저님들께서도 빠르게 변동사항을 안내해주시고 대처해주셔서 무사히 첫날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날은 출근 후 당일 팔찌를 개수만큼 준비하는 일 먼저 진행했지만, 전부 전날 해본 경험이라 그런지 훨씬 신속하고 정확하게 팔찌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교대 근무를 하며 입장 대기줄에서 안내와 동선 정리를 하였고 첫날에 비해 흐리기도 하고 관객분들도 크게 몰리지 않아 시원한 날씨 속에서 조금 여유로운 근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입장 줄에서 관객분들의 모바일티켓을 확인하며 팔찌를 수령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고 QR을 켠 채로 입장하여 빠르게 팔찌를 수령할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이때 올림픽공원 일대에 많은 인원이 몰리며 인터넷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했고 잠시 옆에서 대기하며 QR이 확인되는대로 빠르게 입장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와이파이를 요청하시는 분들이 있어 개인 핫스팟을 제공하며 도왔고, 감사 인사를 전해주셨던 순간을 통해 현장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이틀 동안 여러 변동사항과 예상치 못한 일로 정신 없었지만 매니저님들과 함께 근무했던 팀원분들과 힘을 내며 근무한 경험이 잊지 못할 경험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갑작스럽게 배치지가 바뀌며 야외에서 근무하게 되었지만 함께해서 어떠한 위기 상황에도 잘 대처하며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 근무해주신 매니저님들과 팀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서 좋은 인연으로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틀 동안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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