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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행 사 후 기

[행사후기] 2026 0606-07 위버스콘 페스티벌 C존 행사 후기

작성자이소율1|작성시간26.06.15|조회수250 목록 댓글 1


안녕하세요. 2026년 6월 6일, 7일 이틀간 위버스콘 페스티벌 C존 파트2에서 허준회 매니저님, 이현서 매니저님과 함께 2-3게이트 진행요원으로 근무한 이소율입니다.

첫날 현장 집결 후 전체 교육을 받고 2-3게이트에서 관객 입장을 돕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헷갈릴 수 있는 내용들은 허준회 매니저님께서 질문을 받아주시며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다만 당일 현장 상황 변동으로 인해 예정되었던 팔찌 확인 입장이 아닌, 모바일 티켓 확인 후 입장으로 방식이 변경되어 잠시 헷갈렸지만 안내받은 내용을 빠르게 숙지하며 근무에 임했습니다.

근무 중 제가 주로 담당한 업무는 줄세우기와 입장객들의 모바일 티켓 태깅이었습니다. 관객분들이 원활하게 입장하실 수 있도록 순서대로 줄을 세워드리고 모바일 티켓을 꼼꼼하게 확인했습니다. 또한 관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대기열이 길어져 줄이 흐트러지기도 했지만, 침착하게 입장번호를 부르며 줄을 세워 질서있고 원활한 입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또한 올림픽공원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데이터 연결이 원활하지 않은 관객분들이 계셨는데, 그런분들께는 제 휴대폰 핫스팟을 연결해 모바일 티켓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둘째 날에는 첫째 날과 동일하게 줄세우기 업무를 담당했으며, 추가로 모바일 티켓 검수 업무도 지원나갔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전날과 마찬가지로 데이터 연결 문제로 입장이 지연되는 관객분들이 있었고,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핫스팟을 제공하거나 직접 티켓 번호를 인패스 앱에 입력하여 신속하게 입장하실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모든 관객분들을 입장시킨 후에는 공연 중 화장실을 이용하시는 관객분들께 화장실 위치를 안내하고, 퇴장하시는 관객분들께는 재입장이 불가하다는 점을 안내하며 출구로 안내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이틀 동안 예상치 못한 상황과 변동 사항이 많았지만 함께 근무한 매니저님들과 진행요원분들 덕분에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경험을 통해 평소 소심했던 성격을 극복하고 낯선 사람들 앞에서도 자신 있게 공연안내를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위버스콘 페스티벌을 통해 관객 응대 경험을 쌓을 수 있었으며,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시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매니저님들과 함께 근무한 진행요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행사에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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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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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허준회 | 작성시간 26.06.18 소율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위버스콘이 끝난지도 시간이 꽤 흘렀네요..! 스탠딩 공연이라서 줄을 잘 세우는게 가장 중요했는데 관객분들이 많기도 하고 모바일 티켓도 잘 안켜져서 정신 없으셨을텐데 너무 잘 해주신 것 같아요!!
    중간중간 지원을 가야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그때도 바로바로 카톡확인하고 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건강관리 잘하시고 다음에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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