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025년, 2026년 산행 모임에 참석하면서 이번 코스는 비교적 수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경사가 완만한 산길과 푸른 숲이 주는 맑고 신선한 공기가 참 좋았고, 함께하신 선·후배님들의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 또한 그 신선한 공기만큼이나 상쾌하게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무총장 김종록님의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가 깊은 인상으로 남았습니다. 또한 식당에서 7회 조진형후배님께서 신년회 모임 때 내가 미처 알지 못한 채 자연스럽게 찍힌 사진을 정성껏 보정해 아름답게 만들어 주신 것을 보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해가 갈수록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사진 찍히는 것을 꺼려왔는데, 이렇게 예쁘게 담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마음과 정성을 오래도록 잊지 않겠습니다.
산행에 참여 해주신 모든 동문여러분과 신임 조세호회장님과 재무백혜정님외 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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