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박
맥주박은 맥주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산되는 부산물로서 알콜성분이 없다. 가축의 사료로는 건조 및 습윤
(젖은 상태) 등 2가지 형태로 이용할 수 있으나 주로 습윤상태로 농가에서 많이 사용
○ 건조맥주박
- 옥수수의 에너지가의 75%를 가지고 있는 중정도의 단백질 사료
- 건조맥주박은 부피크고 먼지 많아 일반적으로 곡류보다 기호성이 없음.
- 건조맥주박은 미분해성 단백질 함량이 높음
- 사료배합시 총곡류사료의 25% 이상은 혼합하지 말 것
- 두당 착유우에 1일 4㎏까지 급여 가능
○ 습윤(젖은) 맥주박
- 중수준의 에너지, 단백질 및 고수준의 섬유질 사료
- 제 1위에서 분해되지 않고 소장에서 흡수되는 미분해성 단백질 함량이 높음
- 착유우에 두당 최대 16~18㎏ 이상을 급여하지 말것 (건물환산 약 3.5㎏에 해당)
- 젖소에 맥주박을 이용할 때 젖은 상태의 맥주박을 이용하는 것이 경제적임
- 습윤 맥주박을 송아지에 급여할 때는 생후 4개월 이내에서는 급여하지 말 것
- 4개월~분만까지 육성우 및 처녀우에 습윤 맥주박을 이용할 때는 총 사료건물중 20% 이하 이용
○ 계절별 적정 저장기간
젖은 맥주박을 가축에 이용할 때 부패율을 고려하여 계절별로 농가에서 저장해놓고 이용 가능한 기간이 다름
- 여 름 : 4~5일
- 봄․가을 : 10일
- 겨 울 : 30일 이상 가능
○ 급여효과
- 훌륭한 단백질 및 섬유소 급여원으로서 젖소에 급여하면 산유량이 증대
- Se의 함량이 높음 : 맥주박의 Se 함량은 ㎏당 0.315ppm으로 알팔파 건초 0.1,옥수수사일레지 0.008ppm 보다 높음
- 혈장 Se 농도가 맥주박을 급여했을 때 증가하며 번식효율이 개선
- 혈장 Se 농도가 0.045ppm 이하이면 생육 및 번식률이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