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톱밥우사의 개요
날이 갈수록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면서 비육우나 낙농과 같은 대가축은 물론 양돈과
양계등 모든 축산농가의 가장 큰 문제는 악취, 파리 등과 함께 수질오염의 주범인 축산분뇨처리
방안의 일이다.
정화조 시설을 의무화 하고 있으나 소규모 축산농가의 경우엔 재정능력 부족으로 법적인 규제에도
불구하고정화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불법사육을 자행 할 수 밖에 없는실정이다.
톱밥우사는 우사내부에 톱밥,대패밥등을 투입하여 낙농비육우의 분뇨를 그자리에서 발효,분해 시키
므로써 분뇨를 수거하는 고충에서 벗어 날 수 있고 축산폐수를 전량 퇴비화해 폐수가 전혀 발생하지
않고 악취와 해충의 발생이 없으며 퇴비화된 분뇨를 토질의 산성화 방지를 위한 토양개량제로 사용
할 수 있어 축산폐수의 자원화를 도모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퇴비로 이용 할 수 있어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 할 수 있다.
2. 톱밥우사 신축시 주의점
1) 톱밥우사의 위치선정
-. 남향을 최대한 이용하여 설치 할 것.
-. 지하수가 나오지 않고
-. 습기가 없는 지역
-. 장마철에 침수가 되지 않는 지역
2) 톱밥 우사를 설치하는 경우
-. 칸막이를 설치하여 군사사육(나누어) 한다.
3) 우수의 유입을 막기 위하여 지붕을 설치
-. 지붕은 개폐식 설치
* 여름 : 공기의 흐름을 최대한 이용
* 겨울 : 태양을 직접 우사내에 유입
-. 투광성 슬레이트(FRP) 설치
-. 여름철 복사열 차단
-. 건조 수분증발이 용이하게 설치.
4) 측면으로 부터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설치
-. 우사벽의 윈치커튼을 설치하여 여름철 장마기에 비가 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설치
-. 겨울철에는 샛바람을 막아주는 것이 좋다.
5) 우사 밖으로 톹밥이 흘러나가지 않게 턱을 설치
-. 벽돌이나 나무판자를 이용.
6) 우사바닦은 폐수가 땅으로 유입되지 않게 방수 콘크리트 설치(허가문제)
7) 급수조의 물이 발효우사 안으로 떨어져서는 안된다.
-. 급수기에 니플을 설치하여 사용
8) 급수조아 먹이통은 서로 반대편에 설치
-. 소가 움직이면서 톱밥을 고루 섰어준다.
9) 우사의 통로는 농기계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설치
-. 톱밥교체시 차량이 이동 할 수 있도록(톹밥수거시 트랙타로 작업 할 수 있도록)
-. 한쪽 턱은 판자로 설치하여 작업을 용이하게 한다.
10) 우사의 높이는 4~5m 이상
11) 우사의 설치는 개방식으로 설치
12) 우사신축에 있어서 먼저 소의 습성을 알아야 도움이 된다.
-. 우사와 방목장이 연결된 우사에서 소를 키우면 영하 25도 이하의 추운 겨울에도 바람을
등지고 방목장에 잔다.
-. 소는 추위보다 우사안의 탁한 공기를 더 싫어한다.
이러한 습성을 이용해서 겨울에도 눈,비와 삭풍을 막을 수 있는 정도의 개방우사에서
소를 사육하면서 질병이 없이 질병 없이 잘 자란다.
3. 톱밥 우사의 관리시 주의점.
1) 시설조건
-. 톱밥우사에서 인위적인 미생물제를 투여하여 유기물질의 분해과정이 우사안에서 일어 날
수 있도록 가장 좋은 조건을 만들어 미생물이 왕성하게 생육 할 수 있도록 설계 시공 및
발효상 관리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2) 입식 마리수
-. 톱밥 우사내의 소입식은 3~4평에 1마리
3) 톱밥교환 시기
-. 톱밥교환은 발효상태를 고려하여 6개월에 1회(최장 1년사용)
-. 급수조 주의에는 배설물이 집중 되므로 톱밥을 첨가 또는 분산시켜 주 1회 정도 관리가 필요하다.
4) 톱밥관리
-. 겨울철 톱밥사용시 건조시켜 사용
-. 톱밥은 30cm 이상 채운다.
5) 톱밥과 균제 혼합하여 살포
-. 바닦에 톱밥이나 대패밥을 30cm정도(50cm 이상 깔면 우사안이 톱밥 교체시기가 연장된다.)
깔고 발효를 돕는 효소제를 고루 뿌린다.
-. 밟아서 다져지면 톱밥과 대패밥을 조금 더 넣고 또 발효제를 뿌린다.
-. 이렇게 해서 항상 30cm 정도가 유지되도록 하고 한달에 한번씩 발효제를 뿌리면 되는데,
처음에는 30평에 발효제 콤포스트티 1봉과 찌모겐 1봉을 물 10리터와 혼합하여 10분간 저은
다음 쌀겨 30kg에 부어 잘 버무린 균강을 고루 뿌려주면 되는데, 그 후에 매월 추가로 더 뿌려
줄 때 균강의 량은 절반씩만 뿌려 주어도 충분한 발효효과가 지속된다.
-. 균강을 뿌린 뒤에 전체톱밥위에 우분뇨를 흩어 뿌려 놓으면 소들이 악취 때문에 톱밥을 못먹
게 되고 버릇이 되어 계속해서 톱밥은 전혀 먹지 않게 되기 때문에 우사에 깔아줄 톱밥은 미리
발효를 시키지 않아도 된다.
다만 겨울철에는 미생물이 활동하기에는 온도가 낮기 때문에 톱밥교체시기를 겨울을 피하기
위해서 가을에 교체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