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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이야기

세상은 요지경

작성자朴相德|작성시간18.09.12|조회수1 목록 댓글 0

https://youtu.be/ylMigi-Bw0U


돌계단이나 돌부처나 똑같은 돌로 만들어 졌는데

사람들은 부처상에겐 절을 하고 계단은 짖밟고 다닌다.

 

돌계단은 은근히 부화가 치밀어 올라

부처상에게 불평을 토로했다.

 

당신이나 나나 똑같은 돌인데 왜 인간들은

나는 짖밟고 다니고 당신에겐

허리 굽혀 절을 하는 거유?“

 

내가 얼마나 수많은 날 동안을

정과 망치질을 맞아가며 참았는지 알기나 하우?

그 고통 다 인내하며 한 결과 이렇게 앉아 있는거요.“

 

돈과 재산이 많아

돋보이며 화려하게 우아해 보이는 서민갑부들!

한 풀 벗기고 보면 나름 모두들 상처투성이입니다.

힘들게 아픈 것 겪고 참아내고 고난을 하나하나 정성껏 다듬어

세월 흐르는 동안 기초가 다져지고 성숙해지고 연륜을 쌓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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