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여기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지금 bc주에서 어학연수중입니다..
휴학까지 하고
어학연수하면 단단히 열심히 할마음으로 온 저입니다..
하지만 정말 어학연수..
생각과 너무너무 다른게 많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
어학연수라는게 뭡니까?
외국인과 만나서 이야기 하고 .. 회화 늘리자고 오는게 아닙니까?
그런데 외국인은 커녕..
일본애들이 반에 있으니깐 일본 발음만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외국인은 만날 기회가 전혀 없고..
첫날 어학연수 할때..
쟤네가 하는게 무슨말인게 했는데..
이제 영어도 일본식 영어가 아주 귀에 딱딱 꼿힙니다..
큐또. 테르브르. 에네르기.. 이러고 있습니다..
그런말을 알아들을수 있다는게 너무너무 싫습니다..
그렇다고 일을 하자고 해도..
비자가 문제인지라 인턴쉽도 할수가 없고..
홈스테이도 아니고 친척이 있어서 같이 사는데
정말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습니다..
1시에 수업마치면 집에 옵니다
수업도 그것도 다 한국학생 일본 학생이죠
저 정말 누가 어학연수간다고 하면 싸들고 말리고 싶습니다
돈도 너무 아깝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어학연수랑은 너무 다릅니다
비단 저혼자의 문제가 아닌듯합니다
많은 어학연수생들이 모이면 이런이야기를 합니다..
정말... 남은... 6개월 알차게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캐네디언 교회도 가보지만 예배뿐입니다 한국과 많이 다르더군요..
정말 조언을 기다립니다..답답합니다..
캐네디언 남자를 사귀라구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전 그건 아닌것 같은데..
그런데 더 웃기는건 뭔줄 아십니까?
캐나다 남자는 아무나 사귀냐는겁니다..
만날수가 있어야 사귀지요..
어학연수 생들 모이면 그런 소리합니다..
정말 이럴줄알았으면...
컬리지 일년 다닐껄 그랬습니다..
근데 지금 늦었습니다...
그래서 계획대로 남은 11 12 1 2 3 4 알차게 보내고 싶은데요... 6개월이네요..
조언좀 꼭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