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안녕 다들 잘 지내고 있어요?
근황은 인스타로 보고 있었는데 직접 디엠 보내기엔 서로 부담스러울까봐 카페로 찾아왔어요 (영원히 우리의 안식처야 ㅜㅜ)
저는 재입학 하고 벌써 올해 졸업학년이에요 시간이 너무 빠름...💦💦
채현언니는 작년인가,, 집 근처에서 버스킹을 해서 드디어 첫 만남 가졌었는데 (처음 보고 진짜 드디어 보는구나 싶어서 울컥했었음ㅠㅠ) 다른 언니들은 아무래도 마주치기 힘들어서 너무 아쉽다는 생각도 했어요ㅠ-ㅠ
솔직히 앨범도 너무 사고싶었고, 팬싸도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이제는 아마 어려울걸 알아서 더 아쉽고 슬퍼서ㅠㅠ 그냥 인스타 보다가 다른 아이돌들 팬싸 사진 올라오는 거 보니까 갑자기 씁쓸해져서 와봤어용🫠 아 나두 진짜 사진 잘 찍어줄 수 있는데...............
(그래두 이벤트로 당첨된 너무 소중한 굿즈들 아직도 집에 잘 전시해두고 있어요🤭)
혹시라도 누군가 이 글을 본다면 아직 잊지않고 봐줘서 너무 고마워요!!
다들 건강하고, 언젠가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면 꼬옥 싸인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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