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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여자가.본즉

작성자사랑에꽃.|작성시간22.12.12|조회수11 목록 댓글 0

여자가
본즉
그.선악을.알게하는.나무의



로마서7ㅡ7
우리가
무슨말을.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수없느니라

율법으로
하지
아니하고는

내가

죄을
알지
못하였으니


창세기2ㅡ17.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을

먹지.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ㅡ창세기3ㅡ1.11
여자가
본즉
그.선악을.알게하는.나무의

열매을
따먹고..

자기와
함깨.한
남편도.주매
그도

먹은지라

ㅇㅣ에

그들이

벌거벗운줄.

알고

무화과.나무의
잎을

엮어

치마로(옷)ㅡㅡㅡㅡㅡㅡ

삼았더라


(그들이
그날
바람이
불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하나님의..말씀을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요호와.하나님의
낯을.피하여

동산
나무.사이에
숨었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개
이르시되

네가
어다
있느냐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말씀을.듣고

내가

벌거벗었으므로

두려워서

숨었나이다
ㅡㅡㅡ
..


로마서3.19.20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바는

율법아래.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는것이니

이는
모든.입을
막고

온세상으로
ㅏ하나님의

심판.아래
있개
하려함이라


그러므로
율법의.행위로

하나님.앞에서

의롭다.하심을
얻을

육체가(사람이.ㅡ

없나니





.으






죄를

깨달음이라

ㅡㅡ

요한일서3ㅡ4
죄를.짓는

사람마다
율법을
범하는.것이니.
죄는
.곧..

율법을..범하는 것이니라

ㅡㅡㅡ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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