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곱
과
ㅡㅡ(히브리서7.19.20
ㅡㅡㅡ이것으로.하나님깨.가까이.가느니라
(창세기4.4
(요한일서3ㅡ11.ㅡ
(히브리서11.4)🌻🌅🏠
ㅡㅡㅡㅡ
에
서
ㅡㅡㅡㅡ(율법은.아무것도
온전하게.하지.못할지라
(창세기4ㅡ5ㅡㅡ
요한일서3ㅡ12...ㅡㅡㅡㅡ
누가복음3ㅡ22ㅡ29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
든
선
지
자
는
하늘나라(천국에.있고.ㅡㅡㅡ
마태복음.7ㅡ13ㅡ23
나예수에게
주여
주여
하은
사람마다
다
천국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아버지
(예수의)
아버지.뜻대로
행하는.사람이라야
들어가리라
(요한복음3ㅡ1.6)
그날에
많은.사람이.나예수에게
주여.주여
우리가.주예수의
이름으로
선지자.노릇하였으며
우리가.주예수의
이름으로.마귀귀신을.좇아냈으며
우리가
주예수의.이름으로.많은.권능을.행하였나이다
말하리니
그때에
(요한계시록13ㅡ8
요한계시록20.10.15
내가
그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내가
너히를
도무지
알지못하노라
불법을.행하는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거라
ㅡㅡ
마태복음7ㅡ13.넓은.문으로..들어간.사람이
많으니라
(마태복음24ㅡ35ㅡ41
마지막날.버림을
당하리라
ㅡㅡ
노아때와.같이
예수깨서
임하심도
그러하리라
홍수전에
노아가
방주에.마지막으로.들어가던.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있으면서(마태복음22ㅡ1.4
ㅡ누가복음14ㅡ7ㅡ20ㅡㅡ
홍수가
나서
그사람들을
다
명하기까지
알
지
못
하
였
으
니(깨닫지목하였으니
인
자
의
임함도.이와.같으리라.ㅡㅡㅡㅡ
로마서9.1.33
육신의.자녀가
하나님의.자녀가
아니요
오직.약속의.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ㅡㅡ
약속의.말씀은.이것이니
명년.이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심이라
그뿐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이삭.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심하였는데
그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
슨
선
이
나
악
을
행하지.아니한떼에
하나님의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마태복음7ㅡ21)
행
위
로
말미암지.않고
오직
부르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자가
어린자를
섬기리라
말씀하셨느니라(창세기25.1.34ㅡㅡㅡㅡㅡㅡㅡㅡ
(히브리서12ㅡ16ㅡ17..
설명하셨다.ㅡㅡ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깨서
불의가
있느냐
그럴수
없느니라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여길.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시람을.불쌍히
여기리라
말씀하셨느니라
그럼즉.원하는.사람으로
말미암도
아니요
달음질하는
사람으로
말미암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러
말미암이니라.ㅡ
창세기25ㅡ1.34
야곱은
ㅡ조용한.사람이였으므로.장
막
에
거하고.(로마서11.1.5..♡(그런즉.이와같이
지금도
하나님의.은혜로.택하심을.따라
남아있느니라
야곱은.하나님의.은혜로.....ㅡㅡ(히브리서7.19.이것으로.하나님께.가까이.가느니라.ㅡㅡ
♡♡♡28맹세의.말씀은.영
원
히
온
전
하
게
되
신
아들.(예수을.세웠느니라(대제사장으로)
ㅡ🌻🌅🏠히브리서10.5ㅡ21결론
(히브리서13ㅡ12ㅡ15
예수깨서
자기
백성을.거
룩
하
게
하
시
려
고
성문밝에서
고
난
을
받
으
셨
느
니
라(요한복음19ㅡ30ㅡ34
다이루웠다
말씀하시고
하늘.영광의
보좌에
앉으셨다
(히브리서1.1.2ㅡ3ㅡㅡㅡ
ㅡ히브리서2.9ㅡ13
ㅡ히브리서10.5.14
영
원
히
온
전
하
게
하
셨
느
니
라
ㅡㅡㅡ
ㅡ고린도전서1.2ㅡ7
(요한복음17ㅡ17ㅡ20.데살로니가후서1.10.12ㅡㅡㅡㅡ
(디모데후서1.9ㅡ
(마태복음22ㅡ1.14🏠🌅🌻
에서는.익숙한.사냥꾼이었으므로.들의
사람이.되고
ㅡ(로마서11.1.6
애서는
율법의.행위로.ㅡㅡㅡㅡㅡ
히브리서7ㅡ19ㅡ28
율법은
아무것도
온
전
하
게
못할지라.
28
율법은
약점을
가진.사람을
제사장으로
세웠다
(히브리서10.1.4ㅡ8.9ㅡ11.결론..ㅡ
율법은
영원히.온전하게.할수없느니라..
ㅡㅡㅡㅡ
전도서7.1.29
내가
깨들은.것은
오직
이것이라
곤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것이니라
고린도전서3.18.20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말라
너히중에.
누구든지
이세상에서
지혜있는.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사람이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사람이
되리라
.
이세상.지혜는
하나님깨
어리석은.것이니
기록된바
하나님은
지혜있는..사람들로
하여금
자기.꾀에
빠지게.하시는.하나님이라
.또
주깨서
지혜있는.사람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말씀하셨느니라
.ㅡ
(욥기5.13ㅡ14
지혜로운.사람은
자기의
계략에
빠지개
하시며
간교한
사람의
계략을
무너뜨리시므로
그사람들은
낮애도
어두움을
만나고
대낮에도
다듬기를
밤과
같이
하느니라
ㅡ
.시편94.11여호와깨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ㅡ
시편58.3
악은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태여나면서부터
곁길로.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
(요한복음8ㅡ44
마태복음12.34.37
독사의
자식들아
너히가
악하니
어떻게
선한말을
할수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하느니라
창세기25.1.34
ㅡ그.아이들이
장성하매
(야곱은.조용한.사람이었으므로.장막에
거주하니...ㅡㅡㅡ..
ㅡㅡㅡ
에서는
익숙한.사냥꾼이였으므로
들사람이.되었더라
ㅡㅡ
이삭은
에서가
사냥한.고기를
좋아하므로
에서를
사랑하고
ㅡㅡㅡㅡ
ㅡㅡ
(리브가는.야곱을.사랑하였더라🏠🌻🌅
ㅡㅡㅡㅡㅡㅡ
야곱이
죽을.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서
심히
피곧하여
야곱에게.이르시되
내가
피곧하니
그붉은.것을.내가
먹게.하라
한지라
.그러므로.에서의.별명은.애돔이더라)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되었으니
이장자의.명분이
내게
무엇이.유익하리요
야곱이
이르되
오늘
네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야곱이
떡과.팥쥭을
에세에게
주매
애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갔으니
애서가
장자의.명분을
가볍게.여김이였더라.ㅡㅡ
(히브리서12.16ㅡ17
ㅡㅡ
음행하는.자와
혹.한구릇.음식을.위하여
장자의.명분을
판
애서와.같이.망령된.사람이.없도록.살펴라
ㅡ너히가.아는.바와같이
애서가
그후에
축복을.이어받으려고
눈물을.흘리며
구하되
버린바가
되어
회개할.기
회
를
얻지.못하였느니라. ㅡㅡㅡ ㅡ
.창세기27.1.38ㅡ
이삭이.나이가.많아
눈이.어두워.잘.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애서를
불러
이르되
내아들아.하매
애서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이삭이.이르되.내가
이재
늙어.어느날
죽을는지.알지 못하니
그런즉..네
기구
곧
화살통과.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내가
즐기는
별미을
만들어
내개로
가져와서
먹게.하여
내가
죽기.전에
내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로마서9ㅡ1ㅡ13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사랑하고
애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ㅡ
ㅡ갈라디아서4ㅡ21.31
내가
말하리라
율법아래에
있고자
하는
사람들아
율법을
듣지.못하였느니라
.
ㅡ29ㅡ30
그때에
육체로.태여난.사람이
ㅡ
ㅡ
성영으로.태여난.사람을
핍박하는것같이
지금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기록된.성경말씀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가 있는
여자의
아들과.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ㅡ..ㅡ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
녀
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28
형제들아
너히는
이삭과.겉이
약속의
자녀니라
ㅡㅡ🏠🌅🌻
창세기16ㅡ1ㅡ16
창세기21.1.12ㅡ
여호와깨서
말씀하신.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깨서
말씀하신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이 되어
노년에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여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ㄹ
이
삭
이.
라
하였고
8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때는
.날이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플었더라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이
큰.잔치를
베풀었더라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여인
하갈의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아들
이삭과
함깨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ㅡㅡㅡㅡㅡㅡㅡㅡ.ㅡ(요한계시록21 1.26ㅡㅡㅡ🏠🌅🌻
ㅡㅡ요한계시록22.1.21
이모든
기롣된
성경말씀을
증언하신
예수깨서
베드로후서1ㅡ20ㅡ21
먼저
알것은
성경말씀의
모든
예언ㄴ
사사로히
풀것이
아니니
(요한계시록22 ㅡ17ㅡ18ㅡ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것이
아니요
오직
성영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것임이니라
고린도후서2ㅡ14ㅡ17
하나님께
받은것같이
하나님앞에서와
그리스도안에서
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