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엷은 구름이 오락 가락 하지만
강렬한 햇볕에 추욱 늘어져 지칠만도한데 쌩긋 웃으며 싱그럽기만하다.
화분에 조,석으로 물을 주는 수고쯤이야 꽃들이 화사하게 반겨줌에 기꺼이 감수한다.
기생꽃
화분마다 나타나서 제거했어도 여기저기 꽃이핍니다.
흰독말풀꽃의 낮시간 꽃망울이 밤이되어야 핀다.
밤이나 이른아침에만 온전한 꽃모양을 볼 수 있다.
너무작아 앙증맞은 애기나팔꽃 ▲
위에선 종자가여물어가는데 밑둥에서 핀 당아욱꽃 ▲
5월 초순에 피고 두번째피는 섬초롱꽃 ▲
아피오스(인디안감자)
잡초는 아닌것같아 구냥 두었더니 양귀비?
묘종집 포터에 명패가 흑방울이라고 해서 네포기 심어봤더니 믾이달리네요.
더워도 나가봅니다.
한물교 다리난간의 사피니아
진녹색 나무그늘이 참좋은 쉼터지요.
노포천 둑의 화분에 셔양백합
능소화
대전에서 모임이 있어 다녀온다는 친구가 서울친구가 대전역사에 위치한
성심당에서 형님께 전하라며 빵을 보내왔네요.
깐부 내친구는 고유가피해본일이 없는데 지원금 받았다고 한판 거하게 먹자네요. ▼
사울친구가보내준 성심당 소보로 ▼
잘먹을께 고마워!
2026년06월 17일(수)
내 맘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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