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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첼로 최하영 1위

작성자sangyoung|작성시간22.06.05|조회수33 목록 댓글 0

5월 9일부터 시작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가 올해는 첼로 부문 경선으로 12명의 결선 진출자가 하루에 2명씩 연주해

오늘( 현지 시각 6월 4일 ) 막을 내렸다. 전 세계에서 66명이 초대받았는데 그중 한국인이 10명이었고 24명이 뽑힌 준결선에

5명이 올라가고 12명의 결선 진출자 중 4명이 올라 5월 30일부터 하루에 2명씩 결선 연주를 해서 오늘 순위를 결정했다.

한국 시각 6월 5일 새벽 3시 15분부터 시작된 마지막 결선 연주는 Brussels Philharmonic과 Stéphane Denève의 지휘로 

실시간 생중계되었고 마지막 연주 후 한 시간가량 심사 위원들의 평가가 있은 후 바로 결과 발표가 있었다. 

 

독일 작곡가 JÖRG WIDMANN의 신작 "5 Albumblätter"가 모든 결선자에 과제로 주어졌고 결선 진출자는 자신이 첼로

협주곡 한 곡을 선택하여 연주할 수 있어 다양한 첼로 협주곡이 연주되었다. 가장 눈에 띄는 경선자는 독일 빌레펠트에서

태어나고 한국 국적의 최하영이었다. 25세의 그는 뛰어난 테크닉을 바탕으로 정돈된 언어와 뚜렷한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으로 각인시켜주었고 기대했던 문태국은 무난한 연주를 보여주었지만 슈만 협주곡을 결선 곡으로 선택하여 다른

참가자가 선택한 협주곡보다는 연주의 효과면에서 진부함을 보여주었다. WITOLD LUTOSLAWSKI Concerto를 선택한

최하영의 경우 넓혀진 클래식 질서를 통해 다양한 색채와 기교적 현란함을 보여줄 수 있어 자신 역량의 최대치를 이끌어

내어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콩쿠르에서는 곡 선택이 순위에 영향이 있을 정도로 중요하다. 슈만 협주곡이나 드볼작

협주곡을 택한 경선자는 아무리 뛰어난 연주를 하더라도 이미 익숙진 고정 관념의 틀을 뛰어 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20대의 풋풋하고 때 묻지 않은 신선함과 인간이 이 나이에서만 발산할 수 있는 폭발적인 에너지로 서로 경쟁을 통해 발전의

모습을 보여주는 콩쿠르는 거부감을 느끼는 다른 시각이 있지만 필자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많은 지지를 보내고 있다.

이 글을 쓰는 시각 7시 15분 (현지 시각 자정이 넘은 12시 15분) 발표가 진행된다. 예상 했던대로 최하영이 1등으로 호명된다.

2위는 중국의 Yibai Chen, 3위는 에스토니아의 Marcel Johannes Kits, 4위는 우크라이나의 Oleksiy Shadrin, 5위에는

세르비아의 Petar Pejčić, 6위에는 중국계 캐나다의 Bryan Cheng이 호명된다. 

 

 

 

 

INTERNATIONAL QUEEN ELISABETH GRAND PRIZE  First Prize - Queen Mathilde Prize
€25.000   -  Hayoung Choi  Korea, °1998,

 

 

BELGIAN FEDERAL GOVERNMENT PRIZE  Second Prize, awarded by the Belgian Science Policy
€20.000  -   Yibai Chen

 

 

COUNT DE LAUNOIT PRIZE  Third Prize
€17.000  -   Marcel Johannes Kits

 

 

PRIZE OF THE GOVERNMENTS OF THE BELGIAN COMMUNITIES  Fourth Prize, this year awarded

by the Government

of the Flemish-speaking Community of Belgium
€12.500   -  Oleksiy Shadrin

 

 

BRUSSELS-CAPITAL REGION PRIZE  Fifth Prize
€10.000   -    Petar Pejčić

 

CITY OF BRUSSELS PRIZE  Sixth Prize
€8.000    -  Bryan Cheng

 

 

WITH THE SUPPORT OF THE NATIONAL LOTTER  Yeach of the six unranked laureates will receive
€2.000   -     Jeremias Fliedl, Stéphanie Huang, Woochan Jeong, Sul Yoon, 

Taeguk Mun,  Samuel Niederhauser,  




CANVAS/KLARA-PrijsKlara and Canvas ask their listeners and viewers, including those who access

their services via the Internet, to choose their own favourite candidate from among the finalists.
€2.500

 

Prix Musiq3Musiq3 and La Trois ask their listeners and viewers, including those who access their services

via the Internet, to choose their own favourite candidate from among the finalists.
€2.500

 

 

 

 

 

CELLO 2022 :  Candidates  48명 (한국인 10명)

Jakyoung Olivia Huh  Korea, °1997,  Dongyeol Lee  Korea, °1996,  YeongKwang Lee  Korea, °1995, 

Ah-Yeon Nam  Korea, °1996,  Ye Un Park  Korea, °2003,  Min Ji Kim  Korea, °1995,  Taeguk Mun  Korea, °1994, 

Sul Yoon  Korea, °1995,  Hayoung Choi  Korea, °1998,  Woochan Jeong  Korea, °1999.

 

 

 

CELLO 2022 : semi-finalist  24명 (한국인 5명)

 

Min Ji Kim  Korea, °1995,  Taeguk Mun  Korea, °1994,  Sul Yoon  Korea, °1995,  Hayoung Choi  Korea, °1998,

Woochan Jeong  Korea, °1999.

 

 

 

 

CELLO 2022 : finalist  12명 (한국인 4명)

Taeguk Mun  Korea, °1994,  Sul Yoon  Korea, °1995,  Hayoung Choi  Korea, °1998,

Woochan Jeong  Korea, °1999.

 

 

 

jury

Gilles Ledure  chairman of the jury

Gautier Capuçon

Myung-Wha Chung

Natalie Clein

Roel Dieltiens

Anne Gastinel

Frans Helmerson

Anssi Karttunen

Mischa Maisky

Antonio Meneses

Sharon Robinson

Jian Wang

Sonia Wieder-Atherton

 

 

 

 

 

 

 

VOICE 2023

21/05/2023 ➔ 03/06/2023

 

VIOLIN 2024

06/05/2024 ➔ 01/06/2024

 

PIANO 2025

28/04/2025 ➔ 24/0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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