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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마르틴 슈타트펠트 피아노 리사이틀

작성자제뉴어리|작성시간18.03.23|조회수74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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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바흐
J. S. Bach   
  
  
슈타트펠트 
M. Stadtfeld 
 
 
 
 
 
 
 
 
 
 
  
 
 
슈베르트  
F. Schubert

파르티타 중 샤콘느 BWV 1004 (슈타트펠트 편곡) (한국 초연)
Chaconne from the partiture in d minor for solo violin BWV 1004 (Arr. Stadtfeld) (Korean Priemere) 
 
바흐 오마주 (한국 초연)
Hommage to Bach - 12 pieces (Korean Priemere)
C Prelude
D♭ Choral
D Canoncial variation over B-A-C-H
E♭ Choral Prelude and canon over two themes
E Minuet
F Pastorella
F# Echo
G Sicillano
A♭ Praludium und Fugue
A Ricercar
B Gugue
H Choral 
 
피아노 소나타 D 960
Piano Sonata in Bb Major D 960

    


  
[프로필]
 
마르틴 슈타트펠트
는 1997년 파리 루빈시타인 콩쿨에서 우승한후 2001년 부조니 콩쿠르 1위 입상, 2002년 라이프치히 국제 바흐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독일을 대표할 만한 대형 피아니스트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바흐의 해석에 탁월한 결과물을 내고 있으며 슈베르트, 멘델스존 슈만의 작품에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소니클래식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마르틴은 수많은 앨범을 출반하였으며 몇 년 전부터 자신이 작곡한 작품을 발표해 왔다. 조금씩 내보인 그의 작품이 청중과 평론가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슈타트펠트는 드디어 본격적으로 소개할 계획을 세웠으며 2018년 투어 연주는 그 첫번째 시도다.
 
그가 재 편곡한 바흐의 ‘샤콘느’와 ‘바흐에 대한 오마주’라고 이름지은 12개의 모음곡을 발표하는데 이는 바흐의 평균율 곡집의 기본적인 조성 선택의 구조와 같은 방식으로 12개의 모든 조성을 포함하고 있다. 부조니를 능가하는 샤콘느라고 평가받는 슈타트펠트의 그것은 바흐의 팬이라면 한번쯤 들어 볼만하다. 현대에 와서 연주자와 작곡가의 경계가 생겨났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모든 위대한 연주자는 작곡가였다. 슈타트펠트는 이 전통을 충실히 따라가는 현대의 진정한 음악가다.
 
슈베르트에 대한 슈타트펠트의 관심과 끊임없는 연구는 놀라울 정도다. 그의 슈베르트는 피아노의 모든 성부가 그야말로 ‘노래’한다는 표현이 걸맞을 것이다. 40분이 넘는 슈베르트의 대작인 B♭ 장조 소나타 D 960에서 이 젊은 천재 음악가의 장대한 도전이 어떤 결실을 맺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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