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은 운명을 바꾸는 것
운명이 전생에 이미 정해져 있다면
우리는 그 운명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전생도 내생도
바로 '지금'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알면
삶이 달라집니다.
상대가 나에게 욕할 때 덩달아 욕을 하게 되면
전생도 원수지간이지만 현생도 원수지간이요
내생도 원수지간이 되는데
상대가 나에게 욕할 때 한번 빙긋이 웃으면
전생도 현생도 내생도 좋은 인연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깨달으면
삼생이 업이 녹는다고 하는 겁니다.
지금의 우리는 그 한번을
빙긋이 웃을 수가 없기 때문에
부부지간에도 부자지간에도
'내가 저 인간하고 전생에 무슨 원수를 졌나?’ 합니다
이 모든 일이
바로 '지금 여기'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면 해결의 길이 보입니다
깨달음은 운명대로 사는 게 아니라
운명을 바꾸는 겁니다
바꿀 수 없는 운명은 없습니다.
운명은 내가 생각을 바꾸고
노력하는 순간부터 바뀝니다.
마치 항로를 수정하듯
조금만 노력하면
우리는 다른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하지 않고
운명탓을 하고 있으니
결과적으로
운명에 갇혀
맨날 똑 같은 삶을 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다른 삶으로 쉼없이 내일을 향해 나아갑시다.
법륜스님 ‘희망편지’ 중-
♧ 나를 위한 세가지 약속
1.신경쓸 수 있을 만큼의 관계를 맺고
2.책임질 수 있을 만큼의 일들을 하며
3.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욕심을 내기.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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