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술잔엔 눈물이 반이다/시인 이근대 작성자새롬이(34기 나영순)| 작성시간24.05.09|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마중물(26기권희자) 작성시간24.05.09 아버지 ㅡ가장이라는 이름의 중압감으로 평생을 사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