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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야기 / 그림 장용길

작성자안개꽃의 여유|작성시간09.01.10|조회수138 목록 댓글 5

겨울 이야기....

그림 / 장용길  

 

 

 첫눈 내리는 날의 약속

 

 

 첫눈

 

 

첫눈의 추억

 

 

 첫눈 내리는 날의 기념촬영

 

 

첫눈 내리는 날의 스케치여행

 

 

詩人이 되어

 

 

 소녀의 마음

 

 

 하늘에서 내리는 눈꽃

 

  

  눈 내리는 길목에서

 

  

 눈꽃

 

 

詩가 있는 겨울

 

 

향수

 

 

  만월 

 

 

 

 술 익는 창나루의 밤

 

 

추억의 시간

 

 

동반자 

 

 

장용길
1962년생, 경북 영일
부산 디자인고 졸업
영남대 회화과 졸업
계명대 교육대학원, 미술 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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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갑숙 | 작성시간 09.01.10 단순한 그림속에서 여러가지 많은 겨울이야기가 들려오니.. 내 귀가 살아있는 걸까? 그림의 제목이 넘 적중했던 걸까? 암튼 신기합니다. '안개꽃의 여유'라는 닉네임에 담긴 뜻 만큼이나 신선합니다..^^
  • 작성자감동(9기 최현주) | 작성시간 09.01.10 아~~ 한 분의 그림이었군요. 어쩐지 느낌이 같더라니... 이런 그림은 화려하지도 않고 일부러 꾸미지도 않아 사람의 마음을 너무나 편안하게 해 주어서 좋습니다.
  • 작성자보코 | 작성시간 09.01.11 제가 저 눈 속에 서 있는 것 같아요.따숩고 푸근한 그림이네요.
  • 작성자최영옥 | 작성시간 09.01.11 겨울을 이야기 하려면 첫눈이 와야겠지요? 그리고 소녀 옆에는 언제나 소년이 있어서 꿈많던 추억을 이야기 하면서 사랑도 커지고...사랑이 아름답게 익어가는 동안은 모두가 시인이 되지요.포근한 그림 올려주신 안개꽃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허현주(마당에핀꽃8기) | 작성시간 09.01.13 잔잔하기도 하여라. 저 눈꽃송이들 참 곱기도 하여라. 어여쁜 것들이 주변에 참으로 많은 세상이어늘....모두가 한탄하며 살기를 즐겨 하는구나. 오늘도 나는 아름다운 것만 바라보며 살리라. 사뿐 사뿐 어여쁜 저 눈꽃송이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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