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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펀치

어째 우리말을 잘 한다냐

작성자새롬이(34기 나영순)|작성시간26.06.08|조회수34 목록 댓글 5

◈ 어째 우리말을 잘 한다냐? ◈

 

평생 전기도 안 들어오는 산골에서

고생하며 힘들게 살아왔던 할머니가

아들집에 와서 며칠 묵게 되었답니다.

 

아들이 넷플릭스에서 한국말로 더빙된

헐리우드 영화를 보고 있으니

엄마가 가까이 와서 아주 재미난 듯 보았습니다.

 

"엄마, 그렇게 외국영화가 재미있으세요?“

아들이 그렇게 질문을 하니

 

"그게 말이다.

재미가 아니라 아주아주 신기해서 그런다!“

"뭐가 그리도 신기하단 말인가요?"

 

그러자 엄마가 화면을 가리키며 말했다.

"저 코쟁이 외국사람이 어째 우리말을 저렇게도 잘 한다냐?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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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마중물(26기권희자) | 작성시간 26.06.08 그러게요 ㅎㅎ
  • 작성자부성짱 | 작성시간 26.06.08 효가 어렵네요
  • 작성자사랑해 ^-^(34기 김선예) | 작성시간 26.06.08 그니까요 ㅋㅋ
  • 작성자뽁이에요 | 작성시간 26.06.09 그러게 효가 어렵네요
  • 작성자채송화(28 천재순 ) | 작성시간 26.06.10 중국 가서 미국영화 더빙 코쟁이들이 중국말 유창하게 해서 웃겼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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