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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펀치

[스크랩] 어느 백화점의 남자 화장실

작성자수넴여인(윤세환)|작성시간11.07.08|조회수165 목록 댓글 9

 

어느 백화점의 남자 화장실,

 

큰 일 보는 곳이 두칸인데 

그 중 한쪽에 들어가 앉아서 막 볼일을 보는 참에 

옆칸에서 인기척이 나더니 말을 걸어 온다.

 

"안녕하세요?"

 

 

된장~~화장실에서 일 보는데 무슨 인사 ? 

혹시 휴지라도 달라고 하는 건 아닐까 싶어서 대꾸한다.

 

"네, 안녕하세요."

 

그랬더니 옆에서 바로 대답한다.

 

"네, 식사는 하셨습니까?"

 

진짜 된장할...

 

똥 싸는데 밥먹는 이야기 하는 것은 또 뭣이여 !

 

 

"예, 방금 먹었습니다. 

그쪽에 계신 분도 식사는 하셨습니까?"
 

그랬더니 옆에서 기상 천회한 내용으로 말하길..

 

.

.

.

.

.

.

.

.

.

 

 

 

"죄송합니다. 

이만 전화 끊어야겠습니다. 

옆에서 어떤 미친 녀석이 자꾸 

내 말에 대답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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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소망의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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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수넴여인(윤세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7.08 크하하하하~~~ㅋ
  • 작성자댄싱퀸지니(23기) | 작성시간 11.07.09 이번상상은 맞추었다....ㅎㅎㅎ
  • 작성자정미호(13기) | 작성시간 11.07.09 ㅎㅎㅎㅎㅎ 즐거운 하루임다 ~~^^*
  • 작성자기찬미소 | 작성시간 11.07.09 글 남겨유 우리 딸... 가끔 약국에 있는 화장실 가면 말 시킵니다.
    엄마! 거기 있어. 엄마 가지마! 엄마 조금만 있음 다돼! ㅋ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수넴여인(윤세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7.10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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