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 작성자꽃님이|작성시간12.01.31|조회수95 목록 댓글 4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4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수넴여인(20기윤세환) | 작성시간 12.02.01 회개하면서 부르는 찬양....감사합니다 ^^ 작성자이갑숙 | 작성시간 12.02.01 꽃님이님 은혜가 되는 찬양 감사합니다.모두가 내 탓인것을..찬양들으며 오늘 나를 생각해 봅니다. 작성자호수에잠긴달(이정민) | 작성시간 12.02.02 제 모습입니다. 작성자사랑행복 | 작성시간 12.04.12 주님께 제마음을 회복 시켜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