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증은 하나님 앞에서 불신앙의 요소다.
조급해 한다고 문제가 해결 되지 않는다.
문제 앞에서 기도했으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그의 때를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의 때는 1미리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시다.
하나님의 응답은 분명하고 확실하게 주어진다.
기도 하고 조급하여 이것 저것에 기웃거리다 보면 그 빈틈을 마귀가 차지한다.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던 시므온과 안나의 인내를 배워야 한다.
사울은 조급하여 사무엘을 기다리지 못하고 자신이 제사를 강행 함으로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저질렀다.
기독교의 역사는 기다림의 역사다.
비록 어려움이 있고 시련이 닥쳐와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그분의 뜻을 펼치신다.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음도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급하다고 우물가에 가서 숭늉을 찾아서는 안된다.
교회 일을 하면서 급한 마음에 자신이 일을 하려다 하나님을 앞서가는 경우를 종종 본다.
주셔도 하나님이 주시고 거절 하시고 지체 하셔도 하나님이 일 하시게 해야 한다.
자칫 내가 하나님이 되어 일 하려다 하나님의 영광을 빼앗을 수가 있다.
그 동안 한국 사회에서 주님의 재림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시한부 종말론자들이
하나님 보다 앞서 가다가 실수한 일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만 잘 감당 하면된다.
종말의 때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노라면
어떤 문제도 다 해결하여 나갈수가 있다,
문제는 자신의 일을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 보다 일을 앞서 나가는데 문제가 있다.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 싶었다.
그러나 그는 가나안 땅을 바라 볼뿐 느보산이 그의 끝이였다.
다윗은 성전을 짓고 싶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솔로몬에게 넘기는 것이 였다.
시작하신 이가 마치실 것이다.
그분의 때를 기다려야 한다.
기다리지 못하고 조급함이 죄다.
내 인생의 끝이 언제 될지 모른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서 오늘 주어진 사명에 순종의 길로 나가야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될수가 있다.
절대로 내가 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일하심에 맡겨야 한다.
내 뜻을 내려 놓고 하나님의 뜻을 받아드리는 것이 신앙이다.
다만 우리는 주어진 일에 죽도록 신실함으로 충성하는 자가 되어야 하나님 앞에 인정 받는 자가 될수 있다.
그의 때를 기다려라.
그가 반드시 이루시고 성취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