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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ter 작성시간 25.12.24 팥죽 맛 있게 잘 먹었다.
팥죽 끓인 자매님과 퍼 담아준 자매님들수고 많았습니디.
그 이튿날 낮에 파동 자택에서 도보 5분거리 조계종 말사에 12시경 도착하여
왜소 카랑카랑 할아버지 주지 동훈스님 법문 말미 30분간 들은 후 식당에서 팥죽 한 대접 반을 먹고
팥시루턱 두 조각과
수박 2 슬라이스 먹고서
귀가시 한 그릇 분량의 팥죽 한 플라스틱 소포장 선물 받고 귀가하였다.
일 월 연이틀간 맛난 새알있는 국산팥으로 쑨 팥죽 배 부르게 먹었다.
주지스님
주임신부님
석가모니
하느님
모두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알레루야 아멘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