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 내에서도 많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초대교회 공동체 안에서는 이방인과 유대인 기독교인들이 섞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가난한 사람, 거부들, 창녀, 의로운 청년 나사로, 불의한 삭개오, 무력으로 독립을 쟁취하려는 열심당원 시몬도 있었지만 조화를 이루었고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당시의 교회가 "선교하는 교회"였기 때문입니다.
초대 교회는 문제도 있고, 분열의 이유들이 있었지만 재산과 소유를 팔아 함께 나누었습니다. 재물을 조금도 제것이라 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성도들은 여러 부분에서는 의견이 다르고, 율법 실천과 율법을 인정하는 부분에서는 다른 신학적 관점을 가졌지만 실제적인 삶의 문제에 있어서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초대 교회와 오늘날 교회와의 차이는 실천하기 위한 신학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앙이 있다고 하지만 실천하기 위한 신앙이 아니기 때문에 일치가 없습니다. 생각이 다르고, 신학적 견해가 다르고, 교단이 달라도 본질을 제대로 추구하고 있다면 삶의 문제에 있어서는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삶으로 일치가 나타나는 교회는 세상의 빛이되고 소금이될 수있습니다.
물론 본질이 잘 못되어 있으면 삶이 다르게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다시 진단을 해 봐야 합니다.
우리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하나님인지? 돈인지?
하나님의 나라인지? 내가 이루고자 하는 나의 야망의 나라인지?
하나님의 비전인지? 나의 야망인지?
섬김는 자인지? 섬김을 받으려는 권력에 관심을 가진 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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