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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소식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작성자꿈과 미래|작성시간13.07.13|조회수144 목록 댓글 3

사도행전 27장을 보면 바울은 죄수로 잡혀 로마로 압송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배를 타고 로마행을 떠난 바울를 포함한 276명의 사람들은 폭풍으로 죽음에 직면하는 순간을 경험합니다.

바울은 배가 출발 하기 전, 지금 떠나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경고를 했지만 백부장은 선장과 선주의 의견을 따라 출항을 합니다.


배가 출항한 시기는 10월 초 정도라고 합니다. 금식하는 절기 이후라는 언급이 나옵니다. 이 절기는 유대인의 속죄일을 말합니다. 10월 초순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당시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는 폭풍이 자주 불기에 조심성 있는 로마인들은 항해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시 뱃사람들의 상식입니다.

그런데 백부장은 바울의 조언을 무시하고, 겨울이 닥치기 전 빨리 뵈닉스로 가서 겨울을 나는 것이 좋겠다고 하는 선장과 선주의 말을 따라 출항을 결정합니다.


처음에는 바다가 잔잔했고, 순항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곧 폭풍이 불어닥칩니다. 유라굴라 광풍이 불어 배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됩니다. 배에 있는 모든 짐을 버리고, 나중에는 배에 꼭 필요로하는 용품들까지도 버립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죽음의 공포만이 남아 있습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 한 사람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3:11절에서 바울이 로마로 호송되기 전 바울에게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바울에게 더 큰 문제는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신데 약속을 지키시지 못하고 자신이 죽게 될 수 있다는 하나님에 대한 염려가 더 컸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니 후회가 없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하신 말씀을 꼭 실행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 바울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로 주셨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이렇게 위기의 상황에 말씀을 주십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만 임하면 우리는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간직한 사람은 책임이 있습니다.

리더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자 입니다.

지금까지 백부장과 선장이 배 위의 주인이었지만 이제는 바울이 리더가 됩니다.


바울은 이 위기의 상황에 말을 시작합니다."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나."(행 27:25)


이것이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 신앙입니다. 현상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의 처지를 믿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광풍이 불어도, 배가 곧 전복이 될 것 같아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곧 살 것이라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때 그냥 믿음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무릎을 ?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들어야 합니다. 말씀이 임할 때까지 움직이면 안됩니다. 성령이 임할 때가지 제자들이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고 있었든 것처럼 기도하면 기다려야 합니다.

경거망동해서 안됩니다. 하나님께 보고식으로 알려만 드리고 내 마음대로 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이 폭풍가운데 살아야 할 사람은 바울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바울을 위해 배에 탄 모든 사람을 살렸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한 사람만 있으면 전체를 살릴 수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면 내 주변이 살 수가 있습니다. 선교사 한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면 선교사가 있는 그곳 사람들이 복을 받고 살수가 있습니다.


이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잘 살게 되겠지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한 나라의 미래는 대통령이나 정치인, 경제인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에 달려있고, 신앙이들에게 달려있습니다. 이들이 제대로 살고, 사명을 가지고 있으면 이들 때문에 민족은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21세기 한국의 미래가 한국 교회에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위태합니다. 민족과 열방을 향한 비전과 사명이 있으면 소망이 있습니다. 계속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과 함께 파트너가 되어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교사 중요합니다. 선교사가 제대로된 사명을 감당하고 있어야 그 선교사 때문에 한국 교회를 살리고 한국을 살리는 것입니다. 만약 선교사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내 뜻을 따라 행한다면 한국교회와 한국이 위경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늘로부터 내려온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깜깜한 죽음의 상황에서, 고난의 상황에서, 큰 환난과 낙심의 상황에서 우리는 말씀이 임할 때까지 부르짖고, 묵상하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메시지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로 매이지 않습니다. 시편19:4"하나님의 말씀은 온 땅에 통하고 세계 끝까지 간다"고 합니다. 수직적으로 임한 하나님의 말씀은 수평적으로 뻗어 나갑니다. 온 세상을 향하여 끝까지 뻗어 나갑니다. "내가 복음 때문에 죄인처럼 매였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않았습니다."


바울의 삶을 보면 예수 믿고 복 받는다는 말은 잘 못된 말입니다. 예수 믿고 복 받으세요라고 전도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를 안 믿어도 부지런하고, 때로는 거짓말하고, 권력을 이용해서 비자금을 많이 모아도 부자가 될 수 있으니 예수 믿고 복 받으세요라고 전도하는 것은 바르지 못합니다. 바울은 복음때문에 고난을 당합니다. 죽음 직전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얾마나 애매한 매를 많이 맞았습니까? 바울만큼 좋은 학벌과 집안이 어디 있습니까? 그가 나이가 어린 사람이었습니까? 이런 그가 왜 바보처럼 고난을 당하고, 동네 북처럼 매를 맞고 다닙니까? 


제가 만약 캄보디아에서 복음 때문에 매를 맞고, 놀림을 받으면, 아마 매를 맞았기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라 기분이 나빠서, 자존심이 상해서  죽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참 불쌍한 선교사 같습니다. 복음 때문에 추치를 당하고, 자존심이 상할 준비가 안된 것 같습니다. 때로는 순교를 각오한 기도를 하지만 자존심이 더 중요한 것을 봅니다. 


광풍이 불어도 고난이 있어도 더 중요한 것은 매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만 우리에게 임한다면 나도 살고,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살 수 있습니다.

나 때문에 열방이 살 수 있습니다. 

나 때문에 민족이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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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장대영 | 작성시간 13.07.15 바울에게 말씀하시며 힘을 주신 그 하나님이 지금 선교사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말씀에 인도함을 받는 능력있는 삶을 살 길 이 아침에 다시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july | 작성시간 13.07.17 선교사님, 아멘! 입니다. 오늘 아침에 이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 작성자배종기 | 작성시간 13.07.27 하나님은 전도자를 눈동자 같이 보호하시며 일거수 일투족을 주관하고 게십니다
    선교현장의 선교사님들은 조금도 두려워 하지 마시고 제자를 찾고 확립하여 파송하는 사역에 성령님의 큰 역사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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