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야기나눔

늦었지만 캄보디아 다녀온 소식 전합니다 :)

작성자isil|작성시간09.03.26|조회수119 목록 댓글 5

지난 2월27일~3월14일  캄보디아 프놈펜과 따께오 지역을 다녀왔습니다.

대안기술센터 이동근 소장님과 민들레 공방 이은실,ebs촬영팀 세분과 서양화가 김영규선생님이 동행 하였습니다 .

도착하자마자 소장님 일행은 김선교사님과 따께오 이삭학교에서 일정을 진행 하셨고 저는 프놈펜에 남아 소현사모님의 안내로 고엘 공동체에서의 일정이 진행 되었습니다.

동근소장님과 ebs촬영팀이 태양열 오븐만들기와 풍력발전기를 만들고 촬영하는 동안 김영규 선생님께서는 한번의 말씀인도와 미술심리를 이용한 활동수업을 준비하셔서 학생들의 처한 상황과 앞으로의 꿈을 마음을열고 나누는 좋은 시간도 가졌습니다.

 

제가 떠나기 직전까지 열심을 다한 고엘공동체(goel community)는 한정민,서윤정선교사님이 이삭학교 일회졸업생인 솜낭자매와 짠타형제와 8명가량의 현지인들과 면실을 천연염색하여 che마을 사람들에게 베틀 직조의 일거리를 주고 윤정선교사님의 디자인 아래 옷을 만들어 캄보디아에서는 최초로 양질의 코튼 천연염색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곳입니다.

 얼마전에 kbs지구촌 네트워크 한국인 이라는 프로그램에 고엘공동체가 소개 되어 작업을 준비하는 저에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따께오 지역이 전통 베틀 직조로 유명한 곳이었기에 그들의 문화를 되찾아주고 일거리를 만들어 줄수 있다는것이 그들에게 소망을 품게 하는 하나님의 계획이심을 확인 할 수 있었고, 여기까지 온 고엘의 간증을 들었을때 나와 만나게 하시려고 하신 그분의 치밀하심에 소름이 끼칠 정도였습니다.. 이삭학교에도 공방이 세워질 날이 머지 않은듯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말씀으로 우리에게 오셨지만 우리의 손으로 그분의 임재를 나타내시려 한다는 동근소장님의 말씀이 여행 중 다시금 손을 통한 묵상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긴글 적어내려가다 사단의 방해로 한번 날려먹고 다시 적게 되네요...ㅡ.ㅜ캄보디아에서 한시간 반 걸려 사진 올리신 김선교사님 못지 않단 생각해보네요...ㅋ

 

봄밤 꽃빛이 참 단아합니다..

 

저는 지금 고엘에서 가져온 천들로 다시 작업에 활력을 되찾고 있습니다....조각조각 연결한 천들이 어찌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지 그 질리지않고 평온한  빛깔들이 꼭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드러내고 있는것 같아 이걸 어찌 판매하려나...걱정이 앞섭니다.  

 

받은 은혜들을 일찍 나누지  못해 죄송하네요.. 동근 소장님이 바쁜것 같아서 제가 가진 사진들 중 몇장을 올려봅니다..

 

다시만날때까지 건강하세요..

 

민들레 공방에서 이은실 드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꿈과 미래 | 작성시간 09.03.26 은실 자매, 내가 은실 자매를 찍은 사진이 없어서 올리지를 못했는데 감사하고, 그리고 서양화가는 박영규 형제가 아니고 김영규니다. 수정이 가능하면 수정바람,
  • 작성자isi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3.27 네~수정했사옵니다...^ ^
  • 답댓글 작성자민학103 | 작성시간 09.03.27 은실인데 왜 이실일까? 하고 잠시 궁금했삼요~
  • 작성자꿈과 미래 | 작성시간 09.03.27 은실. 나 소현 함께 한 시간 감사 했고 고엘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고엘로 한번 메일 날려주세요. 메일 주소 묻더라구요. 건강하게 열심히 기도하며 은혜가운데 잘 지내길.....
  • 작성자isi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3.28 네~저도 함께 한 시간이 너무 귀했어요..더운 날씨에 이것 저것 맘써주시고 챙겨주셔서 고마웠어요 곧 만날것 같아서 인사도 제대로 못나누고 돌아와버렸네요..보고싶어요..순간순간 주신 말씀이 생각납니다...건강조심하세요 ....많이 더울 텐데..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