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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성적표에 달린 삼전·SK하닉 방향타

작성자박상준(14)|작성시간26.06.23|조회수221 목록 댓글 0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마이크론 실적 발표 임박

  • 마이크론이 한국 시간으로 6월 25일 새벽, 회계연도 3분기(3~5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마이크론의 실적은 통상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업계의 '선행 지표'로 활용되기 때문에 시장의 이목이 쏠려 있습니다.

2. 단순 실적보다 중요한 '가이던스(향후 전망)'

  • 시장은 이미 마이크론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물량이 완판되는 등 실적 호조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 어닝 서프라이즈보다는 경영진이 제시할 향후 성장성(가이던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차세대 HBM 수요 전망, 공급 계획, 매출총이익률(GPM) 유지 여부 등이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 앞서 ASML이나 브로드컴처럼 실적이 예상에 부합하더라도 미래 전망이 기대에 못 미치면 주가 조정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공존합니다.

3. 국내 반도체 투톱(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미칠 영향

  • 마이크론이 강력한 실적과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을 경우, 7월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눈높이와 투자심리도 함께 상향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특히 최근 HBM 경쟁력을 바탕으로 강세를 보인 SK하이닉스와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삼성전자 모두에게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습니다.

  • 반면,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가이던스가 나올 경우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국내 증시 전반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60623111231605  ( 2026. 6. 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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