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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STAYC

[To. 수민]‘달의 뒷면‘

작성자훈,,|작성시간26.06.15|조회수16 목록 댓글 0

수민님!

요즘 저는 계속해서 투럽투럽을 흥얼거리면서,
속으로 어깨춤을 계속 추고 있습니다ㅎㅎ
투럽투럽! 빠라바라빰빰빰!!
다른 곡들도 풀버전 너무너무 기대중이예요!

이번 노래 정말 정말 너무 좋고, ASAP만큼 춤도 노래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수민님 주황머리도, 다른 멤버분들도 모든 게 정말 잘 어울리시구요!
오랜만에 컴백이어서, 멤버분들도 팬분들도 정말 신나실 거 같아요!
뭔가 달의 앞면처럼, 모든 게 너무 완벽하게 아름답고 예쁜 느낌처럼 보여요!


//


그런데, 가끔 수민님께서 본인만이 알 수 있는, 고민하고 견뎌내야 하는,
저희는 모르는 이야기와 속 이야기를 털어놓을 때면,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과 대단하다는 마음도 들면서
공인은 처음이고 모든 연예계 생활이 처음이실 텐데, 참 모든 일에 잘 대처하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화려해 보이지만, 그 뒤편에는 감내해야 하는 많은 모습들이 마치 달의 뒷면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가 항상 보고 있는 아름다운 달의 앞면과는 달리,
달의 뒷면은 조금은 낯설 정도로 앞면보다 훨씬더 울퉁불퉁하고 거친 면들로 가득 차있는 것처럼요!






부모님과 자식, 연인, 친구 사이 그리고 스타와 팬 사이도 서로 사랑한다고 해서, 완전히 행복만 할 수 있는 관계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 불완전함을 서로 이해하고 노력하고 그렇게 채워 나가야 하는데, 수민님은 정말 지금까지 어떤 누구보다 잘 해나가고 계신 것 같아요!
수민님 스스로는 달의 뒷면처럼 울퉁불퉁한 생각들을 가지고 계실 때도 있으실 거고, 많은 어려움도 있으시겠지만, 정말 인생 2회차인 것처럼 정말 잘하고 계신 것 같아요!

저번에 추천해 주신 노래처럼, ‘미움받을 용기’를 가지고 자신을 잃지 않은채, 서로 배려하고 지내다 보면 정말 나의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은 언제나 곁을 지켜주고, 아쉽지만 인연이 아니었던 사람들은 저와는 조금은 멀어질 수밖에 없는 게 인간관계인 것 같더라구요~

수민님은 지금까지도 팬분들을 위해 정말 정말 그 누구보다 노력하고 계심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항상 본인을 잘 챙기시고 현재를 즐기시기를 바랄게요!
이번 컴백 때는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팬분들과 즐거운 활동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투럽투럽✌️✌️ 🤗🤗

(아 근데, 제가 너무나 기다려왔던 스테이씨 컴백과 월드컵, 이 두 개가 하필 겹쳐서 뮤직뱅크가 결방이라니요... 제가 감히 전 세계 축구팬들을 대신해서 ㅎㅎ😆사과드립니다ㅜㅜㅜㅜㅜㅜ
저는 그 시간대에는 월드컵보다 뮤직뱅크를 해야 한다에 100프로 동의합니다!!!!!!!!!!!!!)




p.s

달의 뒷면이 달의 앞면처럼 평평하고 아름답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닌,
달의 뒷면 또한 그 울퉁불퉁한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보고 그 모습조차 사랑할 수 있게 되는

저와 수민님이 될 수 있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3주 동안 행복하고 건강하게 활동하시길 바라요!
그럼 스테이씨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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