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서 *
◎ 개 요
본서의 저자는 사도바울이다.(1장1절) 이를 의심하는 자는 없고 많은 학자들이 동의하고 있다. 사도바울을 이해해야 앞으로 전개해 나아갈 복음서이후에 나타나는 사도바울의 서신서의 이해를 돕는다. 바울을 말할 때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지파요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빌3:5) 라고 말했다. 유명한 가말리엘문하에서 배움을 받은 바울은 다메섹에서 그리스도예수를 만난 뒤, 자신의 율법에 속한 모든 신앙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부름을 좇아 이방인의 선교사로 세움 받는다. 구약의 신학과 율법의 지식에 빈틈이 없던 바울은 신약의 신학을 대표한다. 이 로마서는 신약성서의 중추적 위치를 차지한다. 로마서는 구원에 이르는 도리를 체계적이고 선명하게 밝힌 책으로서 기독교의 뿌리가 되는 제반 신학적 주제를 총망라하고 있는 책이다. 신약의 책들 중에서 가장 강력한 정경적 권위를 가지고 있고 바울의 저작이라고 한다. 내용은 이신칭의, 즉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다는 것은 본 서신의 중심주제이다. 믿음이란 인간의 의지적인 믿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임을 말한다.
※ 롬1장 개요: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하는 바울은 성결의 영으로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산다는 선언을 한다. 악한 일을 자행하는 자들 가운데는 여자가 여자로 더불어 관계하며,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관계하는 일을 밝히며, 하나님께 보응을 받은 결과를 말한다. 하나님은 또한 이들을 내버려두셔서 각종 악한 일을 하게 내버리셨다는 것이다. 이러한 자들은 사형에 해당한자들인 것이다.
◈ 1절-7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로 마에 있는 성도가 이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르심을 받았음을 말하고 있 다. 또 은혜와 평강을 위한 축복을 선언한다.
◈ 8절-13절: 바울은 먼저 로마 교인들을 칭찬한다. 이는 이들의 신앙의 소문이 세상에 널리 퍼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 떨어져 있지만, 보고자하는 마음이 간절 한 것과 그동안 가고자 했지만, 길이 막혔던 사실을 설명한다.
◈ 14절-17절: 복음은 누구에게라도 증거 되어져야 한다. 복음은 믿는 자의 능력이 된다.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누구든지 믿음을 가질 수 있다. 이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이유에서이다.
◈ 18절-23절: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있지만 감사치도 않고 허망하여져서 하나님의 영광 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어버린 세대를 드러내고 있다.
◈ 24절-25절: 이러한 이들에게 하나님의 가장 큰 행사는 저들을 ‘버려두심’이다.
◈ 26절-27절: 여자가 여자로 더불어 관계하며,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관계를 했다는 사 실을 바울이 지적한다.
◈ 28절-32절: 오히려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다. 즉, 불의, 추악,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등으로 버려두신 것이다.
※ 롬2장 개요: 남을 판단하는 일은 그리스도께서 심판자로서 하시는 일이다.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면 그 판단으로 그리스도 앞에서 판단을 받게 되리라는 경고를 하고 있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고 그 중심을 보신다. 율법을 말하면 지켜야 한다. 그럼에도 말만 했을 뿐 지키지 않는 것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 1절-5절: 교만하여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이들의 삶이 판단 받는 자들과 다를 바 없 음을 말하고 있다. 이들은 고집으로 회개하지 않는 자들이며, 그렇기에 그날 에 임할 진노를 스스로 쌓아두고 있다고 경고 하고 있다.
◈ 6절-10절: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다. 선을 행하는 자는 그 보응으로 영생을 주시 고, 악을 행하는 자는 환난의 날에 곤고함이 있음을 말했다. 이는 누구든지 해당하는 자에게 반드시 임할 일이다.
◈ 11절-16절: 율법이 없이 삶을 산 자들, 복음이 없었던 자들에게는 그 양심의 행위대로 심판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율법을 듣는 다고 의인이 아니다. 율법을 행할 때 에 의롭다함을 얻을 수 있다.
◈ 17절-24절: 율법에 있는 모든 것을 가르치며, 스승이라 말하는 사람의 행실이 가르치 는 것에서 끝났을 뿐, 배움을 받은 자들의 행동과 다를 바 없다. 즉 간음하지 말라하고 간음하고, 율법을 자랑하는 이가 율법을 범하였다.
◈ 25절-29절: 율법에 얽매인 유대인의 삶은 무할례자들도 때로 지키는 율법이 구원을 이 룬다는 그릇된 신앙관이었다. 바울은 마음의 할례를 받으라 권면하며, 진정한 구 원은 율법과 할례가 아님을 말하며 겉치레에 불과한 유대인의 신앙을 배격했다.
※ 롬3장 개요: 유대인의 나은 점은 율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고 하는 것뿐이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말씀과 같이 인생은 모두 죄인이다. 율법으로는 의롭다고 인정된 자가 없다. 있을 수도 없다. 다만,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뿐인 것이다. 율법을 폐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굳게 세워야한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기 때문이다.
◈ 1절-2절: 유대인의 나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것뿐이다.
◈ 3절-8절: 세상을 심판하실 하나님은 불의 한 분이 아니다. 사람은 거짓되나 하나님은 의롭고, 참되시다.
◈ 9절-18절: 의인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 이것도 진리이다. 다만, 인간은 죄인이다. 인 간의 죄상은 추악하기만 하다.
◈ 19절-21절: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한다. 행위로는 구원을 얻을 사람이 없다. 율법외에 한 가지 의가 나타났는데 이것은 선지자와 율법으로 증거를 받은 것이다.
◈ 22절-26절: 이 의는 바로 예수그리스도이다. 믿는 모든 자에게 차별이 없다. 믿는 자마 다 주리라 약속하신 구원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 롭다함을 받는 것이다.
◈ 27절-31절: 그러므로 율법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요, 행위로도 아니니, 오직 하나 님 안에서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의롭게 된다는 것이다. 그 러므로 율법의 사람들 유대인만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모두가 구원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 롬4장 개요: 진정한 의인의 삶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다. 아브라함은 무할례시에 부름을 받았고,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할례를 행함으로가 아니라 무할례시에 하나님을 믿을 때 이를 의로 여기셨다고 주장하는 장이다. 믿음으로 약속의 자녀를 기다리며 사라의 몸이 이미 늙었음을 알고도 확실히 일이 성취됨을 믿었는데 하나님께서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
◈ 1절-8절: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를 의로 여기신 것이다. 행위에서나, 할례를 행함으로 받은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율법을 지켜 행하는 행위의 믿음은 자랑 할 것이 없는 것이다.
◈ 9절-12절: 아브라함의 믿음을 의로 여기신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할례시가 아니라 무할 례시에 인정하신 것과 또한 무할례시에 할례자들의 조상이 되었음을 말하고 있다.
◈ 13절-17절: 아브라함의 후사라고 하는 것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의로 된 것이다. 율법에 속한 후사이며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아무 유익도 없다.
◈ 18절-22절: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된 것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던 것, 즉 사라의 단산과 나이 늙음을 보지 않고 약속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이다. 하 나님께서 이를 의로 여기신 것이다.
◈ 23절-25절: 이 의롭다함을 얻기 위해 아브라함만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시방 존재하 는 우리도 의롭다함을 받을 수 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을 믿는 자가 가능하다.
※ 롬5장 개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의인을 위함이 아니라 죄인을 위해서였다. 믿음의 대상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는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원수 된 장벽을 허무는 화목제물이 된다.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율법이 있기 전부터 죄는 있었다. 한 사람아담의 죄로 수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한분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수많은 사람을 살리는 역사를 이루셨다.
◈ 1절-4절: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은 성도의 삶은 믿음의 주님이신 예수그리스도와 함 께 인내와 연단의 삶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함을 말한다.
◈ 5절-8절: 소망이 부끄럽지 않음은 성령이 계시기 때문이다. 세상에 의인을 위해 죽는 자가 있지만, 악인, 죄인을 위해 죽는 자가 없다. 그러나 한분 그리스도께서 죄 인을 위해 죽으셨다.
◈ 9절-11절: 우리는 죄인이요, 나아가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원수이기도 하다. 그 러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하나님의 다시 살리심으로 인해 구원의 길이 열렸 고,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기에 기뻐할 수 있다.
◈ 12절-17절: 아담으로 죄가 들어왔지만, 율법이 있기까지는 죄로 인정치 않았다. 아담은 예수그리스도의 표상이요, 아담으로 세상에 죄가 들어오고 죄로 인해 사망이 왕 노릇하였으나, 한 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할 수 있게 됐다.
◈ 18절-21절: 율법으로 인해 죄를 더욱 짓게 되는 요인이 됐다. 그러나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더했다. 한사람 아담의 죄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된 것같이 한 사람 예 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었다.
※ 롬6장 개요: 그러므로 은혜를 더하려고 죄를 더할 수 없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우리도 죽은바 된 것이다. 이는 아버지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시고 부활하게 하심과 같이 우리로 죄에 대해서는 죽은 자로 새 생명가운데서 행하게 하려하심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러므로 육신의 사욕을 좇는 삶으로 죄가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라는 것이다. 죄의 종으로 살 때에 의에 대해 자유하였으나 얻은 것이 없음을 지적하며 이제는 의에 종으로 몸을 드려 거룩함에 이를 것을 당부하고 있다.
◈ 1절-4절: 그리스도의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좇아 육의 모든 죄악 된 삶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이다. 새 생명의 삶을 살아야한다.
◈ 5절-11절: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이면, 옛사람은 죽은 것이다. 새 생명가운데 거한다고 하면서 옛 죄의 삶을 살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로 여기고 그리스도 예수에 대하여는 산자로 여길 것을 당부한다.
◈ 12절-14절: 죄의 발생은 육에서 시작한다. 그러므로 죄에 져서 죄의 노예가 되지 말고 의의 병기로 육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고 한다. 이는 우리는 은혜아 래 있기 때문이다.
◈ 15절-16절: 은혜의 사람이 죄를 지을 수 없다. 죄를 짓는다는 것은 죄의 종이 되는 것 이다. 죄의 종으로 사망에, 혹은 의에 종으로 의에 이르게 된다.
◈ 17절-20절: 본래 죄의 종이었던 이들이 자유하여 해방과 함께 의에 종이 되었다.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 21절-23절: 죄에 있을 때에 결실이 없는 결과를 볼 수 있다.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 에서 하나님의 종이 되어 의의 열매를 맺고 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 의 은사는 예수 안에 영생이다.
※ 롬7장 개요: 남편을 버리고 다른데 시집가는 여인이 음부인 것과 같이 예수 안에 새 생명가운데 있는 성도가 율법으로 내려가며, 죄의 삶을 다시 찾아가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율법의 법으로 내려가 다시 죄의 법에 순종할 것이 아니다. 사도바울의 유명한 신앙고백이다. 자신이 갈등하고 번뇌하는 마음의 고민을 솔직하게 들어내 보였다. 즉, 속사람, 즉 영은 하나님의 법을 좇아 살려는 거룩한 마음이지만, 육신의 소욕은 정욕적이어서 성령을 거스려 싸우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다.
◈ 1절-3절: 율법의 존재의 예로 아내는 남편에게 매인자이나 남편이 죽으면 다른 데로 시집가도 무관하다. 그러나 남편생전에 다른데 가면 음부가 된다.
◈ 4절-6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해 죽임을 당했다. 그러므로 예수로 말미암아 믿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때가 된 것이다.
◈ 7절-11절: 율법은 죄가 아니요,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탐심을 갖게 되었고, 죄를 얻게 된다. 생명의 법이 되어야 할 율법이 오히려 죽음을 가져왔다.
◈ 12절-14절: 율법으로 인해 사망이 온 것은 죄를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율법이 없었 다면 죄를 깨닫지 못한다. 죄로 강하게 죄 되게 하는 것이 율법이기에 죄를 멀리하게 될 수 있다.
◈ 15절-19절: 율법은 죄가 아니다. 내 속에 있는 죄가 죄를 얻게 하고 오히려 죄를 깨닫 게 하는 것이 율법이요 선하다. 선은 행치 않고 악을 행하는 내 자신을 본다.
◈ 20절-23절: 선을 행하기 원하는 자신에게 악이 함께 있다. 육신의 법과 성령의 법이 대하여 싸움을 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 24절-25절:곤고한 자 바울은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겼다.
※ 롬8장 개요: 그리스도인의 삶은 성령으로 힘써 싸워 죄를 정복하는 삶이다.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고, 영으로서 육신의 행동을 죽이면 살 것을 말했다. 그리스도의 후사답게 싸워 이겨야 한다. 성령께서도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신다. 이처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시기에 성도는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어질 수 없다. 그 어떤 고난과 어려움도 예수 안에 거하여 성령의 열매 맺는 삶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본 장의 내용이다.
◈ 1절-4절: 더 이상 사망의 법이 우리를 주장하지 못함은 성령의 법이 우리를 해방하였 기 때문이다. 이는 예수 안에 거하게 하여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온전한 삶 으로의 초대이다.
◈ 5절-8절: 육신의 일은 사마이고,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 하나님은 육신의 일과 원수가 된다.
◈ 9절-11절: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성도는 몸은 죽었으나, 영은 의로 인해 산 것이다. 영 이거하는 자는 죽을 몸도 살 수 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살림과 같이.
◈ 12절-17절: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으면 하나님의 후사이다. 성령의 사람은 육의 일을 생각지 않는다. 힘써 영의 사람으로 승리해야 한다. 이는 예수의 고난과 같이 우리도 고난을 감사함으로 감당해야 한다.
◈ 18절-25절: 모든 피조물이 탄식하며 고통 하는 가운데 있다. 성령의 능력과 열매를 맺 은 우리의 삶에서도 탄식은 여전하다. 그러나 장차 임할 하나님의 나라는 지 금의 고난과 비교할 수 없다. 참음으로 인내해야 한다.
◈ 26절-29절: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성령님께서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아시기에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시되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신다.
◈ 30절: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의롭다 여겨주시고, 영화롭게 해주신다.
◈ 31절-34절: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어주시기까지 사랑하셨기에, 모든 은사 를 선물로 주신다. 우리 위해 죽으신 예수는 오늘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목 자이다.
◈ 35절-39절: 그러므로 그 어떤 위협과 핍박과, 하늘의 천사라도 우리를 예수의 사랑에 서 끊을 수 없다.
※ 롬9장 개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인간이 판단할 수 없고 이유를 가릴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의 뜻에 순종만 있을 뿐이다. 인간은 피조물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데로 혹은 금으로 혹은 질그릇을 만들 권한이 있는 것이다. 귀하게, 또는 천하게 쓰고자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요, 일이다. 인간은 쓰임을 받을 뿐이다.
◈ 1절-3절: 사도 바울에게는 끝없는 고통과 근심이 마음에 있었다. 스스로의 고백이다.
◈ 4절-8절: 하나님께서 선택한 자가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로 세움 받는 것을 볼 수 있다.
◈ 9절-13절: 이것은 사라를 통해서만, 작은 자 야곱을 통해서만, 즉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사람이 받을 만 한 자가 없는 것이다.
◈ 14절-18절: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사람이 막을 수 없고, 또 사람이 하나님을 대하여 불의하다 말할 수 없다. 하나님은 긍휼을 베풀어서 인간에 대한 공평의 사랑 을 실천하신다.
◈ 19절-24절: 하나님은 인생의 주인이다. 인간을 지으신 조물주 되신 분이다. 피조물이 조물주에게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느냐고 말할 수 없다.
◈ 25절-33절: 하나님께서 이방민족을 사랑하시고 그들에게 구원을 선물로 주신 것을 사 람이 막을 수 없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의의 법을 좇아 간 이스라엘은 행위로 말미암아 돌에 부딪친 것이다.
※ 롬10장 개요: 온 세상만민의 구원은 하나님의 뜻이다. 예수를 입으로 시인하는 자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이다. 이 기쁨의 복된 소식을 증거 하는 발이 복이 있다. 복음을 받는 것이 복이다. 이스라엘은 순종치 않고 거스려 배반한 자들이었다. 입으로 시인하여 의에 이르고 마음으로 믿어 구원에 이르는 것이다.
◈ 1절-9절: 믿음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다. 이 믿음이 하늘위에 혹 음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너무 가까워서 입에 마음에 있다.
◈ 10절: 그리스도 예수를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것 이다.
◈ 11절-13절: 구원의 대상은 천하 만민이다.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분이 하 나님이다.
◈ 14절-16절: 듣고 구원을 얻는 이들은 복음을 증거 한 이들의 은혜로 듣고 믿어 구원을 얻을 수 있었다. 증거 하는 자가 없이는 복음의 진보를 가져올 수 없다.
◈ 17절: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들음(복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 암는다.
◈ 18절-21절: 이스라엘은 택한 백성이라도 버린바 되었다. 그러므로 그 구원이 이방에게, 미련한 백성에게 임하였다.
※ 롬11장 개요: 그러나 모든 이스라엘이 버린바 되지는 않았다. 이는 오직 택하심을 입은 주의 백성들을 주께서 남겨두셨다. 구원이 이방민족에게로 넘어가 기쁨과 은혜의 날을 허하셨다. 그러나 원가지인지 참 감람나무인 이스라엘도 찍혔듯이 접붙임을 받은 이방인을 자르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므로 온전한 믿음과 순전한 마음으로 복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의 뜻은 깊고도 크다. 이스라엘의 완악함으로 인한 순종치 않음이 결국 하나님의 뜻인 것을 말하고 다만, 긍휼을 베푸시기 위함인(때가 있다.) 것을 말하고 있다.
◈ 1절-4절: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으셨다. 엘리야를 통해 말씀하심과 같이 남은 자 칠천이 있었다.
◈ 5절-10절: 행위로 라면 은혜가 은혜되지 못한다. 다윗의 고백과 같이 눈을 흐리셨고, 귀를 듣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깨닫지 못하여 구원에 미치지 못하게 하셨다.
◈ 11절-14절: 이스라엘의 모든 넘어져 버린바 된 것이 이방을 구원하는 일로 변화되었 다. 다만 바울도 이스라엘인이기에 이방의 구원을 얻는 모습을 통해 다만 몇 이라도 이스라엘인이 구원 얻기를 바라는 심정을 토하고 있다.
◈ 15절-21절: 참 감람나무인 이스라엘이 꺾였다고 자신을 높여서는 안 된다. 돌감람나무 인 이방을 꺾을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더욱 겸손해야 한다.
◈ 22절-24절: 돌 감람나무도 접붙임을 당하여 살리시는 것이 하나님인데 원 감람나무인 이스라엘을 살리시는 것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다.
◈ 25절-32절: 이스라엘의 복음에 대한 완악함으로 복음이 이방으로 넘어오고 이로 인해 이방이 구원을 얻었다. 이는 복음이 모든 민족가운데 증거 되게 하기 위한 하 나님의 선하신 뜻이다. 그러므로 완악함에 매인 것은 하나님의 긍휼을 베푸 시기 위함이다.
◈ 33절-36절: 오직 하나님의 뜻은 심오하고, 깊다. 그 뜻을 헤아릴 자 없다. 영광받기에 합당하신 분이다.
※ 롬12장 개요: 성도의 신앙의 삶은 몸을 거룩하게 산제사로 드리는 것이다. 교회에는 모든 지체가 연합한 공동체이다. 각각 받은 은사대로 섬김의 삶을 사는 그리스도의 신앙공동체인 것이다. 오직 모든 일에 참으며, 힘써 성도를 돌아보는 삶을 권면하는 장이다. 새로운 신앙공동체가 가져야 할 신앙의 모델을 알려준다.
◈ 1절-2절: 하나님께 드리는 진정한 예배는 우리 몸을 삶속에서 산제사로 드리는 것이다. 세속을 본받지 않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분별하여 행하여야 한다.
◈ 3절-8절: 하나님 안에 한 지체가 된 공동체는 각각 믿음의 분량과 받은 은사대로 섬김 의 삶을 살아야 한다. 오직 모든 지체가 연합한 것이 교회인 것을 말하고 있다.
◈ 9절-13절: 오직 섬김과 우애,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을 말한다.
◈ 14절-18절: 혼자서 평화하고, 혼자서 잘살라는 말이 없다. 오직 성도는 함께 기뻐하고, 함께 평화하며, 섬김의 삶을 살 것을 말한다. 성도의 사랑은 깊은 관심과 배 려이다.
◈ 19절-21절: 악한 자를 대함은 오직 선으로 대하여 악을 이기라고 말한다. 원수 갚는 것은 주께 있기 때문이다.
※ 롬13장 개요: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이 사랑으로 모든 권세 앞에 복종하고, 존경하며, 행할 것을 행하는 참 그리스도인의 삶을 알려주고 있다. 오직 근신하여, 낮과 같이 단정한 삶으로 그리스도로 옷 입고 성령의 삶을 살 것을 당부한다.
◈ 1절-2절: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서 난 것이다. 이를 듣지 않음은 하나님을 듣지 않는 것이다.
◈ 3절-5절: 마음에 양심이 호소하는 데로 진정한 마음으로 권세 앞에 복종하라는 것이다.
◈ 6절-7절: 권세자들에게 공세를 바치는 것도 하나님의 대사로서 행하는 일인 만큼 순종 해야 한다. 또 국세를 받을 자에게 국세를 내야한다.
◈ 8절-10절: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 된다. 피차 사랑으로 섬기기를 힘 쓸 것을 알려준다.
◈ 11절-14절: 성 어거스틴이 읽고 회심한 구절이다. 지금의 때는 자다가도 깰 때이다. 오 직 정욕을 위해 살지 말고 그리스도로 옷 입은 신실한 성도가 될 것을 말한다.
※ 롬14장 개요: 믿음이 약한 자들을 비판하지 말아야 한다. 넘어지는 것도 서는 것도 모두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기 때문이다. 약한 믿음을 가진 이들을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죽으셨기에 저들의 생명을 귀중히 여기는 분이 그리스도이다. 하물며 그들을 대하여 실족케 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 1절-4절: 약한 형제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저를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사랑하시기 때문 이다. 서는 것도 넘어짐도 주인께 있다. 남을 판단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 5절-8절: 먹든지 마시든지, 살든지 죽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감사함은 우리는 주의 것이기 때문이다.
◈ 9절-12절: 남을 판단하지 말라,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 서서 우리의 일을 자백하게 되기 때문이다.
◈ 13절-17절: 식물로 인해 형제가 시험을 받을 만한 요소가 있을 때 이를 제해 버리라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그를 위해 죽으신 사랑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은 평안과 희락이다.
◈ 18절-23절: 식물로 인해 하나님의 구속 사업을 방해 하지 말라는 것이다. 먹는 것을 믿음으로 받을 만 한 자는 받을 것이요, 의심으로 먹는 자는 정죄 된 것이다.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이다.
※ 롬15장 개요: 하나님의 사람들, 성도들의 삶은 이웃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아야 마땅하다는 말을 한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온 인류의 기쁨을 위함같이 성도는 약한 자들을 받아들여 돕는 자의 삶을 살 것을 말한다. 또 자신의 사도의 직분이 주로 말미암아 되었기에 역사하신 일을 말하며, 사역의 본에 있어서는 복음이 있는 곳은 피하여 오히려 복음이 없어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서만 전했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당장은 가지 못하나 로마를 방문할 것을 말하고 있다.
◈ 1절-3절: 부르심을 입은 주의 성도는 자기의 삶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것이 아니다. 주 께서 고난 받음과 같이 타인을 위한 자기희생과 헌신의 삶을 요구한다.
◈ 4절-7절: 생각과 사상이 다른 성도를 받아 마땅함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사망에 서 영생으로 옮기신 것과 같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다.
◈ 8절-13절: 하나님이 이방을 구원하시기 위한 계획을 말씀하신 것을 말하고, 열방이 주 를 찾고 그 앞에 소망을 두리라 말씀하신 구약의 말씀을 증거하며 지금 그리스 도 안에 있는 로마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갖고 있어야 함을 말하고 있 다.
◈ 14절-18절: 바울이 주께로부터 받은 사명은 이방인을 위한 전도자로 부름을 받았음을 증거하고 있다. 또한 이 일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주께서 바울에게 능력을 주신 사실을 말하고 있다.
◈ 19절-21절: 받은 사명을 이루기 위해 복음전한 자신의 삶을 말했다. 특별히 바울은 복 음이 이미 전해진 곳에는 피하여 다른 곳으로 다니며 복음을 전했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이미 복음 전한 이들이 터를 닦아 놓은 곳이므로 그들의 사역에 조 금이라도 침해하고자 하는 의도를 철저히 배격했다는 것이다.
◈ 22절-29절: 여러 번 그리고 여러 가지 이유로 로마를 방문하지 못했던 바울이 서머나 를 가기 전에 로마를 방문할 것을 말했다.
◈ 30절-33절: 로마 성도들에게 바울이 로마에 가기까지 중보의 기도를 요청한다. 이는 예루살렘의 사람들이 바울이 전할 복음을 기쁘게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해달라는 요청이었다.
※ 롬16장 개요: 바울은 끝부분에 와서 자신과 함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함께 참예하고 수고한 모든 이들의 이름을 나열하며, 신앙공동체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예수님도 제자들을 파송할 때는 두 사람씩 짝을 지어 보냈고, 사도바울도 선교여행 때에는 반드시 사람을 데리고 사역을 감당했다. 수고한 모든 이들의 이름을 나열하며 문안할 것과, 문안 받을 만한 이들인 것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복음의 메시지는 계시로 인한 것을 말하고 있다. 계시가 아닌 경우는 헛된 것이다.
◈ 1절-5절: 장막 치는 일(건축일) 을 함께 했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부부는 바울에게 있 어서는 특별하다. 이들은 바울을 위해 생명을 아끼지 않았다.
◈ 6절-16절: 그 외 바울이 가는 곳에서 받아주고 도움을 주었던(단순한 도움이 아니다) 모든 이들의 이름을 열거하며 문안할 것을 당부한다.
◈ 17절-18절: 성도가운데에도 분쟁을 일삼고 교훈을 거스리는 자들이 있다. 이들을 피할 것을 말하고 있다.
◈ 19절-20절: 복음에 진보와 승리하는 로마교회를 칭찬한다. 이는 순종과 신앙의 삶을 잘 감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 21절-27절: 다시한번 바울의 복음에 출처를 기록하고 있다. 바울의 복음은 곧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다. 인간의 지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고, 인간이 만들어낸 것 도 아니다. 그리스도 예수께 직접 받은 복음이요, 하늘의 계시로 인한 것임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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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토니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