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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정복 전쟁의 2가지 무기, 총과 기독교 ---

작성자설송|작성시간26.06.13|조회수14 목록 댓글 0

무력으로  정복 전쟁에서 상대방을  제압한 이후, 정복된 국민들 가운데에서 일어나는  반발 움직임을  차단하지 못하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오는 항쟁 때문에  결국 정복이 실패로 끝나기 마련이다.

 

그래서 총으로  적대 행동을  일단 제압한 이후,  반드시  종교나 사회 이데올로기 등을 이용해서  정신문화면에서도 정복된 자들의 생각을 부드럽게 혹은 체념 상태로 바꾸어 놓아야한다.

 

모든 말과 행동은 생각에서 나오기에 , 피 정복자들의 생각을  어떻게 유도하느냐에 따라서  무력 정복의 성공과 실패가 판가름 나는 것이다.

 

이락과 아프칸에서 미국 정복이 실패한 것은 ,  굴욕과 만행을 통하여 아프칸인들과 이락인들의  정신문화에 ‘민족주의’와  ‘반미투쟁 정신’의 씨를 뿌리고 키웠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총칼에 의해 정복당한 자들에게  다가갈 때 , 원수 사랑과 평화와 공존, 겸손한 섬김을  주장하는  신약을  가지고 다가간다.  그렇게 해서 정복자들에 대한  적대감을  피정복자들 가슴에서 없애고 대신 친근감을  가지게 한 후---

 

그들이 기독교로 개종한 이후엔 , 충성이 미흡하면 무조건 죽여서 없애 버리는 수 많은 구약 내용을 이용해서 반항 정신을 최종적으로 짓눌러 버리고 절대복종을 요구한다.

 

아프칸이나 이락 침략을 지지한  기독교 목사들이 그 지역에  정복된 자들의 고통을  위로하는 봉사활동과 선교를   한다며  기독교 선교 팀을 보내는 것은---  그야말로 2가지 필수 전쟁 무기의 환상적인 결합이다 ! 마치  돼지고기  수육에 새우젓을 얹어 놓은 것처럼 ---

 

   총이란 무기에 곁들여진 기독교란 종교 무기가  매우 싫기에, 탈레반에 의해  억류된 기독교 선교사들은 종교 무기를 든 전사들로 보여 매우 싫다 ! 설령 그들이 매우 복잡한  이런 역학 관계를  모르고  기독교 종교 무기를 든 전사로  교활한 목사 무리들에 의해 이용당했다 할지라도  그 전사들의 어리석음에 대한 혐오감은 어쩔 수 없다 !

 

   ( 약을 팔 때 부작용을  미리 구입자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장사꾼의 도리이듯---   선교 때  신약만 가지고  화평과 사랑을  이야기 할 것이 아니라 구약에 있는  여러가지   잔인성과 절대 복종 충성이란 부작용도 미리 알려 주어야 도리 인것 같은데---  선교때는 신약만 가지고  기독교 신자가 되도록 유혹하는 행동이  야비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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