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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쁜이1 작성시간11.07.15 우선 반갑네요. 저두 대전에서 4년 넘게 살다 광주 내려온지 3년 되가네요. 전 관저동 옆 원내동 살았는데 저두 아직 대전에 집이 있어요. 내려올때 매도를 원했는데 그때 한참 경기가 안좋아서 속좀 썩었죠. 그런데 그게 요즘엔 효자네요. 기대이상으로 많이 올라서 넘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사람일은 모른다는거 같아요. 전 대전에 살다 광주를 내려와서 특히 수완지구가 넘 맘에 들어서 초기에 바로 들어와서 자리 잡았는데 넘 잘했다 싶어요. 원래 광주 살았지만 5년 가까이 대전 살다 오니 많이 변했더라구요. 그런데 전 수완지구가 앞으로 형성이 되면 엄청 나겠구나 싶었고 자리를 잡을곳은 수완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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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쁜이1 작성시간11.07.15 제가 봐도 넘 안타까운게 광주는 그동안 정말 넘 오랫동안 집값이 정체기였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집에 그리 투자도 꼭 내집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도 덜했던거 같아요. 외부인의 눈에는 보이는 돈들이 실제로 광주 사람들 눈에는 잘 안보였다는거......이제야 실감한다는거......저희 처음에 내려와서 대출받고 집산다고 하니까 주변에서 뭐하러 대출받아가며 집사느냐고 그랬는데 저희 그때 대출받고 집 사서 대출보다 훨씬 많이 집값이 상승했네요. 오르면 뭐하나 팔고 갚데가 없는데...그래서 전 옮겨갈 집을 다시 실거주와 투자를 생각하고 분양을 받았는데 벌써 오르고 있네요. 운이 넘 좋았던거라 생각합니다.